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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 閲覧数: 3029, 2018-03-01 05:07:11(2018-02-28)
  •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2.28 15:30

    그러게요...서울은 지금 비가 와요.

    어제는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비로 씻겨 나가면 좋겠어요.^^
  • 회색

    2018.03.01 05:07

    미세먼지가 아직도 심하군요...그래요 비가 오면 좋아졌죠.

    우리 지방은 이제 꽃가루가 나는 것 같아요.

    친구가 너무 싫어졌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25 가주나리 4067 2018-04-13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요. 파란 하늘이 아름다워요. 그리고 어제까지는 바람이 강했지만 그것도 끝났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마무리하려거 해요. 화이팅 !
6724 회색 3662 2018-04-13
내 친구가 주는 예쁜 펜으로 일기를 쓴다. 5색,빤짝빤짝하는 펜!! 기분이 좋다~! 어제는 새로운 본부장님께서 우리 영업소에 오셨어요. 숫자로 보면 회사일은 힘든 것도 있지만 우리 영업소 직원들 다 사이가 좋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6723 가주나리 3908 2018-04-12
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6722 가주나리 7579 2018-04-11
흐리고 바람이 강해요. 저녁에 일시적으로 비가 올 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6721 회색 4253 2018-04-11
이제 추운 날은 없을 거다. 날씨 좋아서 4월다운 나날이다. 뭔가 도전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루 하루가 가득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여러모로의 잘 할 밖에 없네요. 여러분은 도전한 일이 있어요?
6720 누마 4728 2018-04-10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6719 가주나리 6879 2018-04-10
저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살 지 생각해요. 어디서 사는지, 어디서 일을 하는지, 지금의 일을 계속하는지, 하지 않는지...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잘 생각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어째튼 한 번만 밖에 없은 인생이니까.
6718 회색 7332 2018-04-10
오늘 아침에 작은 지진을 느낀다. 지금 쯤 여기 저기 화산의 분화나 지진이 있어서 좀 부러워요. 일본은 어디서 언제나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 나라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요. 그것은 안돼요?
6717 회색 3687 2018-04-09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6716 가주나리 5454 2018-04-09
어젯밤은 잠이 안와서 힘들었어요. 새벽에 조금만 잤어요. 오늘은 손님에게 전화하거나 서류를 만드거나 할 거예요. 자, 이번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