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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정말...
  • 閲覧数: 3127, 2018-03-02 05:27:28(2018-03-01)
  • 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3.01 05:30

    우리 지방에도 비가 옵니다.
  • 회색

    2018.03.02 05:27

    흠, 눈이 많은 곳은 눈이 아니라 비가 오면 봄을 느낀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69 かやん 4903 2012-11-24
18日に韓国語検定中級を受験します〜 ここのところ韓国語から離れた生活してるのでなんだか不安。 今週やらなくちゃね。
6668 루미꽃81 4905 2012-11-24
천천히 매일 열심히하겠습니다[:音符:]
6667 회색 4906 2015-12-08
어젯밤은 침대 위에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자 버렸어요. 12시쯤 깨어나서 다시잤어요. 난방은 아직 켜지 않고 이불도 덮지 않고.... 다행이 감기를 걸리지 않아요. 와~, 나 몸이 튼튼하구나~라고.... 아니 내 몸이 통통하는 건 잘 알고 있는데요.(^^) <을밋 을밋> 을밋 을밋 약속 시한을 미루려고 한다. 좀 전에 배운 '유야 무야'가 더 좋아요. =약속 기한을 유야 무애하게 미루려고 한다. 어때요?같은 의미죠!
6666 神代湧聖 4906 2018-09-12
こんにちは! 初投稿ていうか、このサイトのデビューの初めての日記を書いています! 一緒に韓国語の勉強頑張りましょう!!! 。 。 。 実は僕、韓国人です笑 「韓国人なのになんでここにいんの?」って思われると思うんですが、、 そりゃ、、僕ももうわからなくなったんです笑 でもこのサイトの会員登録をしたのはここのともにかく日記を見て 「みんな一生懸命に韓国語勉強してくれてるんだなぁ」と思い、可愛く感じてきたので なんとなく登録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笑 僕は現在、19歳の者なんで、可愛いとか言っちゃったらすんごく失礼なことになるかも知りませんが、、、 気持ち悪く感じた方々には謝ります。。 それと僕はちゃんと本で日本語の勉強をしたことはないため、言い方悪かったりするかもです、、 そっち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여러분은 한국어 어떻게 공부하고 계세요?? 저희 엄마도 매일 “영어 공부 하고싶다~~”고 하시고는 시작을 안하시네요ㅠㅜㅋㅋㅋ 어떻게 하면 여러분처럼 저희 엄마도 언어 공부를 시작하데 ㄷ
6665 매고리다 4907 2012-11-24
한국 말은 어렵다[:汗:]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音符:] 안녕[:パー:]
6664 역시 4907 2012-11-24
[:ねこ:]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날씨가 좋고 더웠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시원어 요. 시원할 때는 따뜻한요리를 만들기 로했어요. 오늘은 ほうとう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요즘 야채,가소린이 비싼 돼어요. 야채가 비싸면 다른음식으로 늘려서 요리를 해요. 가소린이 비싸도 차를 타면 생활 안 돼요. 우리집앞 밭에서는 노란 유채꽃이많이 피고 있어요. 유월에 한군말 시험을 치기 로해요.[:太陽:]
6663
+1
-리사- 490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기를 시작해요[:チョキ:] 그런데..배 고파[:ハンバーガー:][:ケーキ:][:ラーメン:]
6662 べっきー 4908 2014-05-25
안녕 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좀 밥빠서 한굴을 몬 배웠어요. 그래도 앞으로 또 *HANGUK.JP* 에 줄석하고싶어요. 잘 부탁합니다. 재18과 즉재 1.힌국아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재19과 죽재 1.한국에 간적있어요. 2.한국요리를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송물 줬어요. 5.니는 엄머니께 꽂을 드렸어요.
6661 회색 4909 2017-07-13
우리 지방은 장마 끝났어요.^^ 너무 더워요. 하지만 장마 때처럼 무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역시 또 살이 쪘어요. 그거 말고 나쁜 데는 없었대요. 하지만 살찌는 곳은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요. 다이어트하고 가벼운 운동을 계속해야겠다!
6660 가주나리 4909 2017-11-25
어제는 아주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일의 서류만 아니라 사법서사회에 새로운 것을 제안하기 위한 서류도 만들어야 해서요. 게다가 기한이 있으니까 어떻게 해도 한시에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는 때가 있거든요.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일보다 사법서사회에의 제안의 서류가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제가 가장 힘든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만 수정해서 제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준비해왔으니까, 할 수 있으면 승인 받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될 지는 모릅니다...
6659 가주나리 4910 2013-12-10
십이월 십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남풍이 강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그래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나가노에 갈 거예요.
6658 회색 4911 2017-07-27
올해도 제일 길게 10일간 휴가를 받아 줄 수 있어요. 저는 6일간이에요. 여정이 없어서 집에 있는 것보단 회사에서 일하는 게 더 나아요. 왜냐하면 휴가중니까 전화도 적고 뭐니뭐니해도 하루종일 여어컨 안에서 보내는 게 좋지 않아요? 휴가가 끝나면 아주아주 바쁜 8월말이에요. 아주 바쁜.... 지금은 그 곳은 잊고 휴가는 뭐하는지 생각하자!
6657 매고리다 4912 2012-11-24
안녕하세요!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어때요??[:汗:] 19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グー:]  
6656 회색 4915 2012-11-24
자,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올해는 요일이 좋아서 예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보내는 나한테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을 들려주고 바라요.
6655 aiainon 4916 2012-11-24
基本が大事よね!!
6654 회색 4916 2017-05-28
이 방송은 아주 좋아해요. 이 번은 어떤 여행이 되는지 기대가 되요! 전에 자주 봤던 '1박2일'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있나요? 오늘은 집에서 체조하고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마전에 좋은 날씨니까 집에 있는 건 좀 아까웠지만 공부도 해야겠으니... 'Oh, my Venus'에서 " 저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6653 가주나리 4917 2016-10-15
내일은 한국어 시험입니다. 시험 내용은 듣기, 쓰기, 그리고 읽기입니다. 그 안에서 가장 불안한 게 쓰기다. 평소 컴퓨터로 한글을 쓰고 있는데,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철자를 고치해주니까 진짜 실력이 몸에 붙지 않는 겁니다. 어제 연필을 가지고 한국어로 글을 많이 썼습니다. 피곤했지만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시험 때문에 해본 것이지만 좋은 것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
6652 토끼양 4918 2016-02-08
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6651 가주나리 4918 2018-03-25
어제는 장거리 운전해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일이 문제 없이 끝났으니까 다행입니다. 어제까지는 아침은 추웠습니다만 내일부터는 아침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 지방에도 봄이 올까요. 기쁩니다.
6650 회색 4919 2012-11-24
매일 비슷한 생활을 보내는 것같은데 이것 저것 하더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올해도 이제 봄부터 여름에 계절이 바뀌고 있네. 지금이 기분이 무지무지 좋은 날씨거든. 여러분!이렇게 기분이 좋은 날씨에 방심하지 마세요! 나도 모르게 자외선이....햇볕에 그을려요! [:ぎょ:]캿!! 그래서 오늘은 "젊어지는 샘물"라는 얘기를 할게요.[:オッケー:] 옛날 옛날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 속에서 장작을 모을 때 아주 아름다운 샘물을 찾았어요. 그 물을 마시면 할아버지는 젊은 남자가 됐어요. 집에 가서 젊어진 할아버지를 보고 할머니는 많이 놀랐어요. 할아버지한테 샘물 얘기를 들어 할머니도 그 샘물을 마시러 갔어요. 그렇지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찾아 가봤으면 샘물 옆에서 아기가 '응애 응애' 울어 있었대요. 끝. 슬슬 비가 내려서 장마가 와서 그 다음엔 더운 여름이.... [:しくしく:](아!정말 더운 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