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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야~, 어디니?
  • 閲覧数: 4493, 2018-03-03 05:01:54(2018-03-02)
  •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3.02 06:11

    요즘 콧물이 많이 나와서 힘듭니다.
    꽃가루 때문에 그런지...
  • 회색

    2018.03.03 05:01

    혹시 그럴 수도 있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2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1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49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04 2012-11-24
8690 HANGUK.jp 6717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3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23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