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18
昨日:
11,043
すべて:
5,304,849
  • 봄이야~, 어디니?
  • 閲覧数: 4587, 2018-03-03 05:01:54(2018-03-02)
  •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3.02 06:11

    요즘 콧물이 많이 나와서 힘듭니다.
    꽃가루 때문에 그런지...
  • 회색

    2018.03.03 05:01

    혹시 그럴 수도 있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5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2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4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29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1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6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7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37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2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1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