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야~, 어디니?
-
閲覧数: 4587, 2018-03-03 05:01:54(2018-03-02)
-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12 | 호박 | 2005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1 | 준준키치 | 1022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0 | 카나 | 1284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9 | おつぎで~す。 | 2129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8 | 준준키치 | 1191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7 | みき | 1386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6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7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5 | 메이 | 17137 | 2012-11-24 | ||
8904 | 준준키치 | 1902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3 | 준준키치 | 1881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꽃가루 때문에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