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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예정
  • 閲覧数: 5677, 2018-03-03 05:06:03(2018-03-02)
  • 어제는 법원에서 소송이 있었습니다.


    전화회의를 했습니다.


    저는 원래 전화자체가서툴이니까 전화 회의도 서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

コメント 1

  • 회색

    2018.03.03 05:06

    가주나리 씨의 일도 바쁜 시기입니까?
    일이 때문에 힘든 건 어쩔 수 없지만 실수하면 안되겠죠...
    제가 그런 실수했습니다...(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8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