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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해, 그리고 감사해요!!
  • 閲覧数: 4450, 2018-03-03 23:11:18(2018-03-03)
  •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3.03 06:21

    아무튼 잘 됐네요.
  • 선생님

    2018.03.03 23:11

    애쓰셨어요!!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5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88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89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2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8 2012-11-24
8730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7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7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