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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날씨?
  • 閲覧数: 3436, 2018-03-06 05:36:11(2018-03-05)
  •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05 05:45

    우리 지방도 어제는 너무 따뜻했어요.
  • 회색

    2018.03.06 05:30

    얼마나 추운 겨울이라도 꼭 봄은 올거에요.

    다연한 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신기하네요.

  • 선생님

    2018.03.05 23:38

    서울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그런데 22도는 여름날씨 같네요.^^;;
  • 회색

    2018.03.06 05:36

    네, 이제 따뜻한 날씨가 아니라 더워요.

    우리 회사 친구는 마라동은 30킬로 지점에서  시간 오버이었대요.

    너무너무 잘했어요.

    햇볕에 타는 얼굴이 자랑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76 가주나리 5028 2018-03-17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갑자기 돈의 지불 청구등을 받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부터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전화 접수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입니다. 사법서사회관에 와주시면 전화가 아니라 직접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6675 가주나리 4017 2018-03-16
따뜻한 아침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걸어서 땀이 났습니다. 걸어서 땀이 나온 것은 오랜만이에요. 이제 봄이다.
6674 회색 4866 2018-03-16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6673 가주나리 3747 2018-03-15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열차로 가요. 따뜻해졌으니까 이제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6672 회색 3314 2018-03-15
어제도 쓰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던 책 “곰의 푸우 “가 있어요. 저한테 “곰의 푸우”는 디즈니보다 A.A.미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는 정말 스스로 푸우가 되는 처럼 책을 봤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크리스토퍼 로빈”은 친구처럼 가까운 존재이어요. 그 친구가 나처럼 어른이 되는 얘기의 영화. 마침 오랜만에 친구가 만나로 올 느낌이에요.^^ 기대되다.
6671 가주나리 5207 2018-03-14
어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전화 상담도 할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6670
영화 +4
회색 4255 2018-03-14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6669 가주나리 5757 2018-03-13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6668 회색 5189 2018-03-13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6667
출장 +1
가주나리 6026 2018-03-12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로 갑니다.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