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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날씨?
  • 閲覧数: 3438, 2018-03-06 05:36:11(2018-03-05)
  •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05 05:45

    우리 지방도 어제는 너무 따뜻했어요.
  • 회색

    2018.03.06 05:30

    얼마나 추운 겨울이라도 꼭 봄은 올거에요.

    다연한 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신기하네요.

  • 선생님

    2018.03.05 23:38

    서울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그런데 22도는 여름날씨 같네요.^^;;
  • 회색

    2018.03.06 05:36

    네, 이제 따뜻한 날씨가 아니라 더워요.

    우리 회사 친구는 마라동은 30킬로 지점에서  시간 오버이었대요.

    너무너무 잘했어요.

    햇볕에 타는 얼굴이 자랑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06 sshbbb 4863 2012-11-24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
6705
애리리 4864 2012-11-24
6704 회색 4864 2017-01-18
I woke up at 4 every morning. 그제께 느낀 이상한 목, 오늘 아침도 아직 좀.... 어젯밤도 일찍 잤는데, 매일 회사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왜? 에이!! 그냥 따뜻하고 맛있는 걸 먹어야 나아질거야.^^ 여러분도 더 조심해야 해요~.
6703 가주나리 4864 2019-04-21
어제 한국사극 "六龍が飛ぶ"를 보기 끝났습니다. 너무 길고 무겁고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서 제 마음에 남았어요. 자, 오늘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거예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 왔으니까 오늘은 편하게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6702 yonane 4866 2012-11-24
제3과 숙제 저는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는 번드(band)가 있어요. 그거는 GLAY예요. 그자들을 만나서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그때 자주 매일처럼 들던 노래를 들면 언제라도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왔어요. 당시는 매일 매일 수업이 끝내서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친구와 같이 잭방에 가거나 카라오케에 가거나... 공부를...X X X X X[:Zzz:] 친구가 나에게 준 사진나 그자들이 났던 프로를 녹화한 비디오테이프나... 수년전에 버려버리지만..아~...버리지 않면 좋았어요[:しくしく:] 하지만 파이르가 1권만 있어요! 그거는 제자 만든 거예요. [yonane작 GLAY 파이르]예요. 그거만은 절대 보존해놓을 거예요! 노래를 들면 그 노래를 들었던 때를 생각나네요. 노래 능력은 정말 대단하네요[:星:]
6701
반성 +2
가주나리 4866 2019-01-12
어제 연수회에서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제본 방법이 달라서 어디에 뭐가 써있는지 찾기 힘들어서 잘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적어도 페이지 번호를 붙여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주도 다른 연수회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당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6700 준준대수 4868 2012-11-24
연휴중은 태풍처럼 거센 바람이 불었어요.[:ぎょ:] 대단한 피해가 없어 좋았지만 우리 가게가 날아갈까 생각해서 조금 걱정했어요.[:にひひ:] 그러나 괜찮았어요[:チョキ:][:にひひ:] 하지만 텔레비 방송에 의하면 洗足池공원에서는 벚꽃 나무가 쓰러졌대요. 그 영상을 봤으니까 꽃봉오리가 볼록해지는 벚꽃 나무가 쓰러졌어요.[:しくしく:] 적어도... 아름다운 꽃이 피어 질 때까지 쓰러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매우 유감이에요.[:あうっ:]
6699
숙제 +3
미나하나 4869 2012-11-24
どなたか添削し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10月8日の宿題です。 한국말은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형이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호텔에 묵려고 해요. 먹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6698 가주나리 4869 2019-06-08
일전 봄 강좌가 끝났지만,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 입문편"도 제가 맡게 됐어요. 이 강좌는 기본적으로는 나가노현 오카야시에서 살고 있는 분 또는 시내의 회사나 사업소에 다니고 있는 39세 이하 분이 대상인데, 정원에 여유가 있으면 기타 분들도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어요. 강좌에의 신청 방법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단지에 있습니다. 정원은 15 명인데, 적어도 5 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先日、春の講座が終わりましたが、夏の講座「やさしい韓国語会話 入門編」も、私が担当させて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の講座は、基本的には長野県岡谷市に住んでいる方、または市内の会社や事業所に勤めている39歳までの方が対象なのですが、 定員に余裕があれば、それ以外のどなたでも参加し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講座のお申し込み方法等、詳細は下記のチラシに記載のとおりです。 定員は15名ですが、少なくとも5名集まらないと、講座が成立しません… たくさんの方のご参加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6697 オヤスミ 4870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寝る前単語帳「ネピカチョウ」良いですね。 ピカピカで記憶できるのは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やり始めて1週間、頭の中に単語がピカピカよみがえってきます。これからも楽しんでやっていきます! 「ネピカチョウ」は私のための単語帳!!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6696 도우코xt 4870 2012-11-24
ここまでは前に習ったことあるから、とりあえず大丈夫っぽいです。 どんどんやるぞー!
6695 光オンマ 4871 2012-11-24
[:女性:][:パー:]あんにょんはせよ[:女性:]お久しぶりですこれからちょっとずつですが。頑張ります。[:love:]
6694 회색 4871 2018-03-16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6693 요오코 4872 2012-11-24
선생님이 제목을 적어셨어기 때문에 제 꿈을 좀 생각했어요. 가까운 꿈은 내년에 한글건정시험을 얻고 싶어요. 그래도 지금 사전 없이 이 일기를 쓰면서 잘 못쓰기도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이 하나도 없어요. 장래는 한국사람과 자연스러운 회화도 하고 할 수 있으면 그 것이 누군가에게 한국어 공부하는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너무 고마워서 감사해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지만 앞으로도 자주 올 게에요. 선생님,공부 즐겁게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6692 회색 4873 2018-03-09
오늘부터 패럴림픽이 시작이다. 또 선수들한테 힘을 받아야겠다. 무엇을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물론 선수들 위해 하겠지만 그것을 본 제가 체일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선수들 다 파이팅!!
6691 ミユローズ 4874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
6690 담부 4874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인피니토를 좋아합니다^^[:ハート:] 그라고 시아준수 사랑합니다^^[:love:] 한곡말 어려워요~ㅠㅠ 지금부터 다시 한번 입문 편 공부 하고 싶어요!!
6689 회색 4874 2015-01-05
어제까지 허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근데 신기하네, 오늘 아침은 괜찮아졌어요. 아~,다행이다. 회사에 갈 수 있는가 봐요. 허리가 아픈 때 서도 앉아도 아팠어요. 공부도 집중하지 못했으니 한국 드라마를 계속 봤어요. 그러면 머리 속은 한국어로 가득해요.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예요.(^^)앗싸!! 몸을 조심해서 열심히 할 거예요. 여러분도 2015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6688 yonane 4875 2012-11-24
</fon오늘의 숙제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기가 높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호탤에 숙박하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저는 올해 한국에 가려고 했지만 어렵은지 모르겠어요. 올해에는 못 간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꼭 가려고 해요[:太陽:] 그리고 쇼핑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소녀시대의 CD를 사고 싶어요! 저는 거기를 먹을 수 없어서 삼겹살 나 갈비는 먹을 수 없지만 라면을 먹으려고 해요[:ラーメン:]
6687 김민상 4875 2017-02-07
저는 한국의 부산이라는 도시에 사는 김민상 이라고 합니다. language exchange(韓国語-日本語)를 원하는 친구를 찾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쓰신 한글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실 어느나라 사람이 쓴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될 수 있다면, 여기서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합니다. 僕の日本語はあまりよくないですが 一生懸命に勉強してますから 意思の疎通がそんなに難しくないと思います サザエさん(漫画)がまだ確かに聞こえないです。 Even though there is any communication problem, it will be fine cuase English is also available. My simple profile is as below, Please 1. Gender : man 2. Age : 32 3. Occupation : 会社員 4. E-mail : kkoshh210@naver.com ありがと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