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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날씨?
  • 閲覧数: 3524, 2018-03-06 05:36:11(2018-03-05)
  •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05 05:45

    우리 지방도 어제는 너무 따뜻했어요.
  • 회색

    2018.03.06 05:30

    얼마나 추운 겨울이라도 꼭 봄은 올거에요.

    다연한 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신기하네요.

  • 선생님

    2018.03.05 23:38

    서울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그런데 22도는 여름날씨 같네요.^^;;
  • 회색

    2018.03.06 05:36

    네, 이제 따뜻한 날씨가 아니라 더워요.

    우리 회사 친구는 마라동은 30킬로 지점에서  시간 오버이었대요.

    너무너무 잘했어요.

    햇볕에 타는 얼굴이 자랑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5 케이코 7630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44 미래 540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43 キーコ 8605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42 토끼양 10521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41 ノブ 6209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40
오눌 +1
syndy 5824 2012-11-24
8739 케이코 6757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8 래니 12284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7 kero 8905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36 케이코 8730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