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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전하고 싶은 것
  • 閲覧数: 6160, 2018-03-10 07:17:59(2018-03-10)
  • 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개인 파산 신청의 실무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 사법서사는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만드는 전문가인데, 개인 파산 신청서를 만드는 사법서사는 적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목숨이 걸리고 있는 일이니까요.


    오늘은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8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1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