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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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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47, 2018-03-10 07:17:59(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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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개인 파산 신청의 실무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 사법서사는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만드는 전문가인데, 개인 파산 신청서를 만드는 사법서사는 적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목숨이 걸리고 있는 일이니까요.
오늘은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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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 | 호박 | 1992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2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4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8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6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7014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7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90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