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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그 날이다.
  • 閲覧数: 6000, 2018-03-13 05:22:56(2018-03-11)
  • 지금 패럴림픽을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너무너무멎졌어요.

    그 방송 사이에 3월 11일이 어떤 날인지 보도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잊을 수 없는 그 날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3.12 23:57

    지진이 일어난 날이죠?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8.03.13 05:22

    네, 그 날이에요.

    잊을 수 없는 무서움 날.

    사실은 저는 먼 곳에 사니까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믿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살아라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4 가주나리 8305 2019-10-24
어제는 법원에 조정을 신청했어요. 조정이란 법원에서 행하는 협의(話し合い) 같은 것이에요. 소송과 다르고 법률만 아니고 모두 상황을 고려해서 서로의 양보를 바탕으로 타당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절차예요. 저는 지금까지 조정을 분쟁해결을 위해 가끔 썼는데, 잘 된 경우와 잘 안 된 경우가 있었어요. 이번엔 잘 될 걸 원해요.
2313 하면 8308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2312 野菊 8310 2012-11-24
ネタザ ゲーム 재미있어요.[:にぱっ:]
2311 가주나리 8310 2015-03-04
삼월 사일 수요일. 눈이 섞이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법원나 손님 댁에 가야 했으니까 바빴는데,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사무일이 많이 있으니까 틀림 하지 않도록 정중하게 하고 싶어요.
2310 회색 8310 2016-12-09
다음에 주말은 크리스마스잖아요! 주말이 아니면 큰 청소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말은 큰 청소해야갰다!! 갑자기 연말이 오는 느낌이에요...
2309 회색 8311 2016-11-13
요새 드라마 보면서 내용보다 표현이나 발음이 궁금해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많아졌어요.^^ 예를 들면 드라마 안에서 문자를 보냈다 받았다 하는 정면이 있었어요. "지금 어디니? "아니 약속이 있어." "그럼 즐점" 이 "즐점"이말이야, 뭐?라고 하는데 바로 알았다. "즐거운 잠심"이다!! 그죠?! 그리고 "못"이 붙은 표현 발음.... "못온다". "못잊다" 가는 단어가 잘 들리게 됐다. 이것이 나한테는 작은 기쁨이다.^^
2308 회색 8313 2012-11-24
중급 2 과를 다시 듣고 있어요. "~편이다"와 "~거나"의 설명 부분으로 아직 알지 않은 곳이 있으니까... [:太陽:]요새 기분 좋은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흐려 오면 드디어 장마가 가까운 것인지 라고 생각해요. [:車:]차를 타는 사람들은 비가 오거나 오지 않이거나 상관없잖아요. 하지만 저는 오토바이를 타니까 장마는 싫은 편이에요.[:バイク:] 오늘 생각이 깊은 말을 찾았어요! "절호조다!! 상태가 좋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말에는 힘이 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금메달리스트예요.[:オッケー:]ㅎ.ㅎ
2307 가주나리 8314 2015-10-16
오늘 오후 쿠마모토에 출발해요. 연수가 있어요. 이번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가요. 우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 까지 가요. 나고야에서 갈아타서 쿠마모토에 향해요. 너무 장 시간이 걸릴 거에요. 저는 지금 까지 그렇게 장 시간 버스를 탄 적이 없어요. 힘들지만 재미있게 가려고 해요.
2306
오늘 +1
もえまま 8315 2012-11-24
12시 부터 오후 2시 까 찌 침 에 갔 어 요.
2305
비밀 +1
고미마요 8316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2304 회색 8318 2015-09-25
금요일이고 월급날.... 게다가 선생님 생일이내요. ~사랑하는 선생님,생일 축하합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좋은 계절에 태어났구나~. 카고시마는 오늘도 아직 기온 31도까지..... 요새도 여전히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 여기에 올 수가 없는 때가 많아요. 어제도 일기를 썼는데 업로드가 할 수 없었어요.(ㅠ.ㅠ)
2303 가주나리 8318 2020-05-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2302
청소 +2
가주나리 8319 2018-08-16
어젯밤 아주 오래간만에 스와호의 불꽃을 봤습니다. 호수의 반대쪽에서 봤는데, 충분히 아름답고 소리도 잘 들렸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의 사무실을 청소하러 갈 겁니다.
2301 가주나리 8322 2013-03-08
오늘 아침은 매우 따뜻해요. 비가 조금 내리고있어요. 어제도 따뜻했어요. 봄 기운이 느껴 기뻐요. 어제는 밤 늦게까지 일을하고 피곤했어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힘내 자.
2300 회색 8323 2012-11-24
오래 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책을 기억하세요? 그때부터 쭉 "のうだま"를 읽어 왔어요.[:オッケー:] 실은 오늘 "のうだま2"를 사 왔어요.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 버렸어요. 오늘은 그 2권에 대해 간단하게 써도 돼요? 뇌를 속이고 능력을 높이려고 하는 내용이에요![:にかっ:] 이번 책은 '뇌는 나이를 많이 먹어도 기억력이 쇠하는 건 절대 없다.'는 거였어요. [:にこっ:]그래요, 기억력과 나이는 같이 쇠한다니 뻥했대! 나이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뇌 속에는 많은 데이터가 넣어지고 그 안에서 필요한 것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어려워요. 불필요한 것도 많이 있으니까요. 내내 신선한 마음으로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기억할 수 있대요. 신선한 마음으로 반복하면 꼭 기억할 수 있대요. 하긴 신선한 마음으로 반복할 것은 좀 어려워요.[:あうっ:] 반복하면서 언제나 신선하게 느끼는 것은, 그렇지 않아요? 중요한 일이 또 하나 있대요. 그 것은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하는 것. 관심이 있는 것이라면 자주 보고 나도 모르게 반복하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대요. 그렇게 말해주면 납득하죠? 그냥 보거나 그냥 발음하고, 그냥 써도 안 되는 것이 알게 됐어요. 발음할 때도 영화 배우가 되는 처럼 연기하며 연습하면 꼭 기억할 수 있어요! 자~ 여러분!!나랑 함께 영화 배우가 돼봅시다~. カムサ 씨!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オッケー:]
2299 가주나리 8324 2016-09-29
이틀간 출장하고있었으니까 어제는 쌓여 있던 일을 어떻게 든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자신의 페이스로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2298 회색 8325 2017-05-12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2297 회색 8326 2012-11-24
(/-ㅂ-)/축하 해~!! [:にこっ:]여러분들도 봤지?![:にぱっ:]봤어요?[:にかっ:] 으아~너무 멋있지[:オッケー:]...감동적이었지![:love:] 즐겁게 축구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응원하고 있어서 지는 기분이 없었거든. 좋아하니까 계속할 수 있고 언젠가 꼭 해낼 수 있지! 뭐든지 그렇죠!
2296 김 민종 8327 2012-11-24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295 가주나리 8327 2017-04-29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