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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그 날이다.
  • 閲覧数: 5881, 2018-03-13 05:22:56(2018-03-11)
  • 지금 패럴림픽을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너무너무멎졌어요.

    그 방송 사이에 3월 11일이 어떤 날인지 보도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잊을 수 없는 그 날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3.12 23:57

    지진이 일어난 날이죠?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8.03.13 05:22

    네, 그 날이에요.

    잊을 수 없는 무서움 날.

    사실은 저는 먼 곳에 사니까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믿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살아라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09 회색 8892 2012-12-21
저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인사하고 K-POP방에서 음악을 듣고 산책에 가요. 어젯밤은 너무 잠을 자고 싶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 매일 쓰려라고 했는데 벌써 잘 못하네요. 마음이 서두르고 있는가 봐요. 뭘 할 때도 우선 침착하고 시작해야지!
5408 カムサ 7019 2012-12-21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후회되는 것이 있나요? 저는 후회되는 일이 하나 있어요. 매일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했는데,, 잘 하지 않았어요. '매일 한국어에 접촉하고 싶으면 음악이라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공부를 안 한 일은 음악을 들으면서 잘게요.
5407 회색 8076 2012-12-22
어젯밤은 오랜만에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아마 여러분도 그러겠죠! 요새 화제의 음악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들었어요. 모두 다 멋진 가수였어요. 그 안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는 언제 봐도 잘생겼다! 아라시도 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ㅋㅋ 여러분은 어느 가수가 좋아해요?
5406
목표? +1
カムサ 9162 2012-12-22
저는 일기는 가능한 한 쓰려고 해요. 빨리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쓰고 읽고 듣고 사용고 싶어요. 아니,빨리지 않아도 돼요. 열심히 하면 언젠가 꼭 잘하게 된다면서요. 그걸 믿고 공부를 하겠습니다.
5405 회색 6541 2012-12-23
어젯밤은 피겨 스케이팅을 봤어요. 많은 선수가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힘이 나요. 뭐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다웠어요!!
5404 회색 6346 2012-12-25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 아침은 아주 추웠다가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겨울 방학이 시작하고 게임하고 있는 아들 목소리가 시끄러워 죽겠어요. 좁은 집으니까 그래요. 아, 정말 시끄러!! 큰 음량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자!!헨!! 어머! 크리스마스에 잘 맞지 않는 내용이 되고 미안해요~..
5403 Manasseh.S 8277 2012-12-25
Real 한국어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중에 일본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라는 책이 잇다.... 그리고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라는 책도 잇다.... 그렇다면... 한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 또한,.... 잇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주제 넘게 집필을 하겟다거나.... 그리 하겟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실생활에서 줄여지는 말들... 은어적인 표현....구어체라기 보다는... 신조어....이러한 것들 역시....풀어 헤치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히 우리가 쓰는 말들이다... 있기 없기~ 쩔어....헐 대박 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쓰는 말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령..쩔다 라는 동사를 한국인 강사분들중 몇분이나 가르칠 수 있을까.... 몇 분이나 한국에서 자신이 살면서 쓸까....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본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교육적인 부분이고 실생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해도.... 신조어나 문화적으로 유행되어지는 말들을 가르치기란 벅차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 외 부분들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조어....10대들의 은어.... 배워서는 안되는 욕들.... 한쪽으로 몰아서 치부해 버리지 말고...오히려 받아들이자....그리고 왜 그러한가 그 진행성 또한 설명을 첨부해서....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히려 오픈 마인드로 가질 것은 갖고... 배제할 것은 분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지 생각해본다...
5402 회색 9115 2012-12-26
따뜻한 방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샀어요. 근데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 이제 먹으면 안되네요. 전엔 연휴는 케이크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몸이 좀 무겁게 느껴요. 무서워서 체중계에 오르지 못하겠어요. 가끔, 아니 자주 그러게요. 아~, 어제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라고. 일하고 있는 시간은 간식도 안먹고 열심히 하는데 휴일은 내내 뭔가 먹고 싶다고 생각해 버려요. 게다가 배 부르고도 눈이 먹고 싶어서 손이 나와버려요. 어떡해! 이 성격!! 한국어 공부와 다이어트는 영원의 테마다, 나한테는. 눈앞에 음식이 없으면 좋다고 생각했죠. 그러면 불안해서 안되는데요,뭐. 아~아.먹고 반성, 또 먹고 반성.바보같은 나를 웃어도 돼요. 세상에~~~!!!서울은 -15였어요?! 상상도 못한 만큼 춥겠네요! 그건 그렇죠, 냉장고보다 차갑잖아요!
5401 angyon 8172 2012-12-27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많이 달라졌네요. 처음 어디서 글 쓸지 몰랐어요^^; 좀 전에 간호전문학교의 병원에서의 실습이 다 끝나고 나머지는 2월달에 있는 국가시험만이에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 집중이 계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써요^^ 누군가 집중력이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험이 끝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한국이외로 좋은데 있을까요?? 지금 대망에 가고 싶다고 생각중인데 많은 나라 가고 싶다. 2012년도 나머지 조금이지만 2013년이 좋은 1년이 되도록 마무리 잘합시다!!
5400 회색 5779 2012-12-28
오늘은 회식이 있어요. 올해의 수고를 감사하고 내년도 열심히하는 위해 간단하게 회식해요.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반성할 일이 많아요. 남아 있는 나날을 멍하게 보내지말고 좋은 마지막이 되도록 잘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