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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그 날이다.
  • 閲覧数: 5925, 2018-03-13 05:22:56(2018-03-11)
  • 지금 패럴림픽을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너무너무멎졌어요.

    그 방송 사이에 3월 11일이 어떤 날인지 보도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잊을 수 없는 그 날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3.12 23:57

    지진이 일어난 날이죠?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8.03.13 05:22

    네, 그 날이에요.

    잊을 수 없는 무서움 날.

    사실은 저는 먼 곳에 사니까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믿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살아라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91 가주나리 7730 2016-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연수회가 있으니까 그 준비도 조금씩 해야 합니다.
5490
결혼 +6
구름^ㅁ^ 5104 2016-08-16
친한 언니가 결혼할 거래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너무 기뻐요!
5489 가주나리 16697 2016-08-16
오늘은 추석 마지막 날입니다. 이 해 추석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아무것도 특별한 것도 하지 않고 보통대로 지냈습니다. 일하고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그래도 저는 꿈이 있으니까 행복입니다. 꿈에 향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싶습니다.
5488 회색 17719 2016-08-16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아침 산책부터 더우면 하루가 힘들어요. 하늘 별이 예쁘고 왠지 여름이 지나갈까?라는 생각해요. 아마 좀더 하면 해가 뜨고 더워질 것 같아요.^^ 지금은 이직인데 회사에 도착하자 많은 서류가 있어서 실감이 날 거예요.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점점 회사 일 모드에 변화해진다. 6일 동안 더 여러가지 할 수 있을 텐데....
5487 회색 27517 2016-08-15
휴가 마지막 날이에요. 이 휴가가 시작할 때는 6일동안 여러모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없었어요. 방안에 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 열차 시트"를 사고 장문과 베란다에 설지했어요. 많이 효과가 있어서 이 것이 제일 좋은 일이었어요. 그리고 8월은 우리 나라는 많은 역사,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평화나 행복을 느낀 기회가 돼요. 또한 고교야구, 올림픽이 있어서 감동을 받았어요. 공부....?! 했죠..평소대로 해요. 특별 많이 하지 않았어요. 드라마는 많이 봤어요. 오늘도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 발효가족/ 천지인" 을 봐요. 이 드라마 최고!! 사람들도 좋고 요리들도 아주 아주 맛이겠어서 좋아~!!!
5486 가주나리 5891 2016-08-15
요즘 좋은 날씨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올 예보입니다. 오늘 밤에는 제 고향 지방에서 큰 불꽃 대회가 있는데 조금 날씨가 좀 걱정입니다. 저는 가지 않지만. 오늘도 보통 대로 일합니다. 오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485 회색 6109 2016-08-14
아침 일찍부터 너무 더워요. 밤에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요. 어제 열을 차단한 커튼을 샀어요. 서쪽인 창문과 베란다에 설지했어요. 그냥 커튼보다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병원에 갈 때까지 할 일이 있거든요. 그 건 아침 저녁에 혈압을 기록하는 것이에요. 저는 처음이라서 혈압을 재는 타이밍이 어렵다. 자기 전에는 할 수 있는데 아침은 원래 일어나자마자 여러가지 해서 조용하게 되지 않아서 그래요. 저는 아침은 이렇게 계속 행동하고 있는 걸 잘알게 돼요. 아침에 1~2분간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킨 시간이 필요하다, 아니 그런 시간을 가지는 건 좋은 것 같아요. 그 건 혈압을 재는 위해만 아니고 하루를 시작할 위해라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484 가주나리 16461 2016-08-14
어젯밤 인터넷으로 한국의 영화를 봤습니다. 고양이 라는 영화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연하고 있었으니까 보기 시작했는데, 도중에 그게 공포영화 인 것이 알았습니다... 너무 무섭고 도중에서 그만 봤습니다. 한국의 공포영화는 진짜 무섭고든요.
5483 회색 9072 2016-08-13
어제 병원에 갔다왔어요. 심장 에코, 심전도 여러모로 검사를 받았어요. 심장은 걱정 안하도 됐대요. 너무 건강했대요.^^ 혈액 검사도 다 좋았어요. 다만 혈압이 높고 약을 먹는 게 좋겠대요. 실은 작년 "根コンブ茶"라는 걸 잡아서 아주 맛있고 많이 마셨어요. 아마 그 것도 영향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먹는 음식의 소금을 의식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가 몸의 조금을 밖에 나가준다고 들었어요. 식사할 때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돼요. 오늘 슈퍼에서 소금을 넣지 없는 토마토 주스를 사로 가요.^^ 여러분도 건강해 대서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5482
추석 +2
가주나리 9053 2016-08-13
오늘부터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항상 이 날은 집 앞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무카에비"(맞이하는 불)라고 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집도 없고 그런 습관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유감이도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밖에 없습니다. 가족, 그리고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