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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했어, 자신
  • 閲覧数: 5388, 2018-03-12 23:55:54(2018-03-11)
  • 어제는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90분간에서 전하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빠른 말이 돼버렸습니다.


    열심히 이야기 했는데 그 때는 뭘 말했는지 기억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녹화를 나중에 보면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잘 말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했어, 나.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3.12 23:55

    훌륭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04
9日目 +3
まちーん 8511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は早く帰宅できたので、ちゃんと노트とって勉強しました。 何回も見てきた第4課のバッチムです。 二文字バッチムあたりで、눈が回りそうになりました。 左読んだり、右読んだり。。。[:病院:] そして字も複雑になってきて、音が4つ1文字に入ってたりしますよね。 눈がチカチカしちゃいます[:星:] 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が、単語の数が倍増している~! ということで、コツコツと覚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今日はちょっと雑談というか雑感です。 한국語と일본語も似てるな~と思ってたのですが、 한국語と中国語も似ていますね。 日本は「にっぽん」「にほん」と読みますが、 中国だと「日本(い(り)ーべん)」、 한곡だと「일본(いるぼん)」って読むんですね。 似てたり違ってたり。なんか面白い。 近隣の国なんだなぁ~って思いました。 さて、今から第5課を聞き流しながら、家事して寝ます!
2103 가주나리 8511 2014-06-08
유월 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린다. 이 약 한달 한국 드라마 "華麗なる遺産"를 보고 왔어요. 어젯 최종회를보고 끝났어요.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져 주었어요. 한국 드라마는 역시 좋아요.
2102 회색 8512 2012-11-24
[:ぎょ:][:汗:]사무소에 혼자로 있을 때 전화가 단숨에 다 울렸다! 6회선도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그런 때가 있으니까 고민해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사원 모두에게 생각해 주시고 부탁했어요. 만약에 당신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2101
준비 +2
가주나리 8515 2016-11-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주 전국에서 담당자가 모이는 큰 행사가 있어서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2100
선택 +2
가주나리 8517 2015-07-25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어요. 사실은 오늘은 나가노에서도 연수회가 있거든요. 저는 고민했지만 자신을 위해 도쿄에 가려고 해요. 이번 세미나는 전 6회하니까 올해 안에 6회 도쿄에 가야 해요. 돈이 걸리지만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믿어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어요.
2099 가주나리 8520 2013-05-29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몇몇 고객과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의 상황을 듣고 조언을 제공했어요. 저는 매일 공부하여 지식을 새롭게 해야합니다. 오늘도 힘내 자.
2098
친구 +1
가주나리 8520 2014-12-09
어제 밤은 친구와 맥주를 마셨어요. 많이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마실 수 있었어요. 사실은 저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서툴다. 하지만, 이런 저와 함게 마셔주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해요.
2097 angyon 8523 2012-11-24
요즘 아침에 학교에 가기가 정말 빨라요!! 왜냐하면 아침밥을 천천히 먹을 위해서다. 진짜 천천히 먹는다면 건강에도 좋고 머리에도 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한국의 추석이 있으니까 놀러 가거나 못하니까 좀 심심해요...
2096 べっきー 8523 2014-08-05
팔얼 사일 이천십사년, 맑음. 지난달 말 두주에, 처음재봉교실에 갔어요. 거기서 조카딸의 드레스와 난편의 셔츠를 꿰맨넜어요. 아주 어려웠어지만,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난편에게 가디건도 떴어요. 난편이 좋아해줘서 나도 기뻐요.
2095 회색 8526 2012-12-16
오랜만에 이루마의 피아노를 듣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생각해 보면 피아노 소리는 아주 좋은데 최근 듣지 않았어요. 마음을 진정해 준 피아노 소리…오늘은 그런 하루가 되면 좋겠어요!
2094 회색 8530 2012-11-24
어제는 잘 먹고 잘 잤으니까 감기는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좀 더다! 미용실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다음주까지 연기했어요. 오늘도 일하는 것이 고장으로 공부는 못해요. 하지만 일할 동안 생각한 것을 메모할 때는 한국어예요.[:オッケー:] 우리 회사 소장님 아드님이 2살이거든요. 너무 귀엽고 계속 놀고 싶다고 말해요. 그 마음 잘 알아요. 나도 아들과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서 시간을 잊어버려요. 요즘 아들이 PC를 항상 쓰도록 돼서 여러가지 질문해요... 나는 자세하지 않니까 곤란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당신이 기억하고 엄마에게 가르쳐 라고 말했어요. 대답은 싫었지만 그렇게 되겠지요...의지하고 있어!!ㅎ.ㅎ[:パー:]
2093 angyon 8533 2012-11-24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2092 회색 8535 2015-08-10
우리 회사에서도 이제 여름 휴가가 시작했어요. 제일 긴 휴가는 8일~16일까지.... 다음은 12일~18일까지.... 그리고 저는 12일~16일까지예요. 올해 휴가는 공부하고 싶어요.
2091 가주나리 8537 2014-12-25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
2090 회색 8538 2017-08-05
태풍이 온가 봐요. 아직 바람만 세다.게다가 따뜻해요. 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면 여기 저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해서 우리 강아지가 겁에 질린 모양이라서 일찍 집에 돌아왔어요. 하늘은 맑았고 바람이 세고 공개는 너무 건조해요. 이상한 태풍이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한국어는 회화, 영어는 이제야 단어를 공부 시작할까요? phonics를 하기 때문에 발음이 좀 좋아진 것 같아요.^^ 어~~, 바람이 소리가 무서워요...
2089 준준키치 8540 2012-11-24
매일 수박을 먹고 있다. 오늘은 매우 더웠으므로 수박이 맛있었다. 냠냠.잘 먹었요.[:ぶた:]
2088 회색 8543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2087 가주나리 8544 2015-02-23
어제는 비가 왔다. 따뜻한 비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7도이었어요. 확실히 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이월 마지막 일주일이다. 열심히 살자.
2086 회색 8544 2015-08-21
요새 너무 바빠서 피곤하지만 여러 사람과 만나요. 근데 돼는지 그 사람들이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말 듣고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게 돼요.... 근데 그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앞만 보고 잘 살고 샆다" 금발은 우리도 같아요. 그렇죠!! 바쁘다고 힘들다고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제가 아주 많이 부끄러웠어요. 오늘 아침은 별이 예뻤다, 어두운 때만 향기를 내는 "야향목"이 좋은 향기가 했다고 그런 작은 행복을 느끼고 오늘도 잘 살고 싶어!!
2085 회색 8544 2015-12-03
오늘 아침에 화기에 가는 길이 왠지 기분이 좋아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운전했어요. 그 노래는 그냥 생각나온 한국어였어요. 아침 읽은 한국어와 오늘 해야 하는 일이거나.... "해야 갔어! 할 수 있어!!"라고 자신을 격려하면서 큰 소리로...(^^); 기분이 좋은 출근 시간이었어요. 근데 그걸 노래하고 말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