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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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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501, 2018-03-13 05:26:57(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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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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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 | 호박 | 2004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0 | 준준키치 | 1021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9 | 카나 | 12823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8 | おつぎで~す。 | 2128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7 | 준준키치 | 1191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6 | みき | 1384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5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7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4 | 메이 | 17129 | 2012-11-24 | ||
8903 | 준준키치 | 1901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2 | 준준키치 | 1880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