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525
昨日:
11,089
すべて:
5,234,509
  • 영화
  • 閲覧数: 4198, 2018-03-15 05:23:13(2018-03-14)
  •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14 06:22

    저는 오래 전에 "지금 만나로 갈게요"를 봤어요.
    잊지 못한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도 영화가 되는 군요.
    꼭 보고 싶습니다.
  • 회색

    2018.03.15 05:17

    어? 그 얘기를 알고 있군요.

    네, 저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저도 한국 영화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8.03.14 23:11

    정말 좋은 작품이죠.

    그런데 전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지는군요. 어떨까요?^^
  • 회색

    2018.03.15 05:23

    선생님도 그 얘기를 알고 있군요.

    그렇게 유명한 작품이구나 .^^

    깊은 얘기니까 또 책을 보고 시작했어요.

    가을에 영화가 공개하기 전에 다시 잘 읽으려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