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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 閲覧数: 4408, 2018-03-15 05:23:13(2018-03-14)
  •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14 06:22

    저는 오래 전에 "지금 만나로 갈게요"를 봤어요.
    잊지 못한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도 영화가 되는 군요.
    꼭 보고 싶습니다.
  • 회색

    2018.03.15 05:17

    어? 그 얘기를 알고 있군요.

    네, 저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저도 한국 영화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8.03.14 23:11

    정말 좋은 작품이죠.

    그런데 전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지는군요. 어떨까요?^^
  • 회색

    2018.03.15 05:23

    선생님도 그 얘기를 알고 있군요.

    그렇게 유명한 작품이구나 .^^

    깊은 얘기니까 또 책을 보고 시작했어요.

    가을에 영화가 공개하기 전에 다시 잘 읽으려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42 가주나리 1072 2022-12-06
어제는 그저께 맞은 백신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다... 오늘도 아직도 조금 아프지만 어제보다는 낫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야 돼요.
8441 가주나리 832 2022-12-05
어제 오후에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노래도 좋고 비아노도 좋고 저도 감동했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440 가주나리 786 2022-12-04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그후에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백신주사를 맞을 거예요. 오후엔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릴 겁니다.
8439 가주나리 1034 2022-12-03
어제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다섯 명의 참가자가 모여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노래는 예전에 다른 강좌에서 부른 적이 있는데 아주 좋은 노래다. 특히 가사가 너무 훌륭하다. 한국에서는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민할 정도다. 앞으로 되도록 많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이 공부회를 오래 계속해 가고 싶다.
8438 가주나리 1436 2022-12-02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오셔서 수업을 했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437 가주나리 1126 2022-12-01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나서 저녁에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이 아침을 춥습니다...
8436 가주나리 984 2022-11-3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면 저는 만족해요, 지금은. 감사합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도 했어요. 밤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다. 학생시절의 친구인데 여즘 오랜만에 만날 수 있고 어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8435 가주나리 1130 2022-11-29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가 나와 있네요.
8434 가주나리 1313 2022-11-28
어제 오전에 차 타이어 교환을 했다. 젊었을 때는 쉬운 일이었는데 요즘은 힘들게 느끼게 됐다. 특히 이번은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힘들었다. 그래도 자신으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모른다. 아직 할 수 있다.
8433 가주나리 758 2022-11-27
어제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개채됐다. 이 공부회에는 매번 다양한 참가자가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어제는 대부분의 참가자가 첫 참가라는 드물한 날이었다. 게다가 영어를 잘하시는 분도 많아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다. 즐고운 안에도 긴장감도 있고 그런 이상적인 공부회가 됐습니다. 참가자와 선생님 덕분이에요.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