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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이 핀다.
  • 閲覧数: 4399, 2018-03-20 05:15:10(2018-03-19)
  • 패걸림픽이 끝났다.

    저는 잘 봤어요. 그리고 감동하고 힘을 받았다.

    금요일에 친구하고 벚꽃이 안 보인다고 말했는데 주말은 여기저기 핀다!

    수쿠터를 타고 여기저기 벚꽃이 피는 걸 봤어요.

    낮은 따뜻하고 벚꽃을 보고 밤은 패럴림픽의 폐회식을 보고 마음까지 따뜻한 주말이었다.

    오늘부터 비가 올 것 같은데 벚꽃이 좀 걱정해요.

    수요일 “春分の日”, 벚꽃놀이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3.19 05:33

    벌써 벚꽃이 피었군요.
    기쁘네요.
  • 회색

    2018.03.20 05:15

    네, 벚꽃을 보면 새로운 마음으로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니까 좀 신기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63 회색 5070 2018-03-09
오늘부터 패럴림픽이 시작이다. 또 선수들한테 힘을 받아야겠다. 무엇을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물론 선수들 위해 하겠지만 그것을 본 제가 체일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선수들 다 파이팅!!
6662 가주나리 6437 2018-03-09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연수회에서 강사를 할 겁니다.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6661 가주나리 4759 2018-03-08
어제는 몇명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자동차로 가요.
6660 회색 4176 2018-03-08
비가 올 때마다 봄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젖은 것은 기분이 우울하게 만들다. ...차가 있으면 좋겠다.^^;
6659 가주나리 4741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658 가주나리 4575 2018-03-06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우체국으로 갑니다. 그후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은행도 가려고 합니다.
6657 회색 4105 2018-03-06
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6656 가주나리 4283 2018-03-05
기온이 높고 바람이 강합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오고 그리고 눈에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따뜻하는데 눈이 올 것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냅시다.
6655 회색 3512 2018-03-05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6654 가주나리 6243 2018-03-04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0도이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 온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스카이프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후는 목욕탕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