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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왜?
  • 閲覧数: 7629, 2018-03-20 05:58:50(2018-03-20)
  • 벚꽃이 피면 비가 내린다.

    벚꽃을 보기 전에 지면 안되는데 걱정해요.

    매년 그렇다.

    그리고 벚꽃을 보면 새로운 마음이 생겨 생활을 바꾸고 싶어져요.

    저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더 노력하겠어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3.20 05:58

    맞아요. 저도 더 노럭하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29 가주나리 7607 2019-08-21
어제 회의가 있어서 자동차로 나가노시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에 "道の駅(길의 역)"에서 "ざるそば(차가운 메밀)"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학생분들이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에서 다섯번째 수업을 하겠습니다.
2928 회색 7608 2012-11-24
이렇게 매일매일 일기를 써 있지만 갑자기 일상적인 회화라고 생각하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대화를 만들야지.[:しょぼん:] [:にこっ:]안녕? 어디 가니? [:女性:]날씨도 좋고 일요일이니까 쇼핑하려고 동내까지 버스타고 가겠어요. [:にこっ:]아~,그래! 잘 갔다와! [:女性:]네, 갔다올게요.그럼 안녕~. 너무나 간단한 회화지.[:がーん:] 오늘은 상상력이 없나 봐.[:汗:] 실은 오늘은 "포지션"의 커버앨범부터 "I love you"를 듣기 썼어요.[:音符:] 후후후, [:音符:]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그래요.[:音符:]
2927 아즈사 Azusa 7610 2012-11-24
어려워져 왔다...ㅠㅠ 이제부터 붙어 갈 수 있을까...
2926 가주나리 7612 2017-12-02
어제 사법서사회의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의안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내용은 "우리 회내에 본인소송 및 소액재판 지원 샌토를 만들 것" 이었습니다. 실은 이 것은 저의 오랜 안의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사법서사로서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본인 소송의 지원이니까요.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건 그것으로 좋습니다. 본인 소송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뿐입니다. 그런데, 이 한 것을 어제 제안하기 위해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도 있고, 게다가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새로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노력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2925 7613 2012-11-24
今日は、第二課。 でも、既に母音と発音が頭にはいらない~。 ありゃりゃ…。テストはまたにして、先生がレッスンの中でおっしゃっていた、何度も書きながら発音して~をやってみま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しくしく:]
2924 가주나리 7614 2015-06-26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923 가주나리 7614 2017-07-23
오늘 아침은 흐림입니다. 그래서 조금 시원합니다. 평소 영어 수업은 밤에 받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침에 받았습니다. 휴일이라면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2922 회색 7615 2017-05-31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저는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일기 예보를 보면 오나라가 아주 많이 더워서 놀랐어요. 더운 때는 너무 더운 곳만 뉴스가 되죠. 그러니까 남쪽은 더 덥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물론 카고시마도 덥지만 아침저녁은 16℃정도 낮도 29~30℃정도... 오나라가 더워서 인상하는 곳은 아는데 카고시마는 평소대로 지내요.^^ 하지만 온 여름은 좀 걱정해요.
2921 가주나리 7615 2019-12-1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사법서사회로서 불상사나 재해가 일어날 때 어떻게 대응할지에대해 배웠어요. 강사의 이야기를 들은 다음에 그룹으로 나누어 토론을 했습니다. 평소 별로 생각할 기회가 없는 것이지만 불상사나 재해라는 것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까 이런 연수도 필요해요. 하지만 한번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모르는 것에 미리 대비해서 게다가 이번처럼 장시간 머리를 쓰는 건 힘들고 솔직히 피곤했습니다... 해야 할 것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2920 가주나리 7616 2017-10-19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법원에 갈 겁니다. 일요일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2919 ねもぴ 7617 2012-11-24
[:曇りのち雨:][:曇りのち雨:]오늘은 하로종일 비가 내려서,추운 하루이었다.
2918 가주나리 7617 2018-10-01
어젯밤은 태풍 때문에 비바람이 강했지만 이제 끝났어요.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거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착실히 살고 싶어요.
2917 역시 7618 2012-11-24
[:ねこ:] 가을은 귤이가장 맛있은 계절이에요. 저는 귤이 가장 좋아해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이에요. 고석도로는 휴일이 가장 차가 혼잡해요. 지금까지 여행중에서 한국여행이 가장 즐거웠어요. 어느계절 가장 좋아요? 저는 봄이 가장 좋아요. 코서트에서 제일앞죄석에 앉았어요. 한국배우 중에서 느가 제일 일기가 있어요?   일본배우 중에서 느가 제일 일기가 있어요? 아침에 제일 먼저 뭘해요? 아침에 제일 먼저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하루에 한 번은 빨래하고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다시 한 번 말하주세요.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쓰다 쓰다쓰다...끝냈어요.          
2916 회색 7619 2012-11-24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고 있으니 상상할 장면이 스스로 창피해요.[:ぽっ:] 가: 오빠![:パー:] 나:.... 가:오빠!아까부터 불렀는데 안 들렸어요? 나:어?미안,미안... 가:있잖아 내일은 내 생일인데...알고 있겠지![:しょぼん:]그런데 왜 뭐도 말하지 않아? [:ぷん:]설마 뭔가 예정이 있지? 나:어떨까?[:にひひ:] 가:내일은 안돼요!내일은 오빠랑 나랑 같이 있고 싶어...[:love:] 나:걱정 마!내일은 세상에 제일 자랑할 수 있는 생일파티다! 가:정말이요?약속해? 나:응.약속할께.내일은 내가 차로 데리러 올 테니가.[:車:][:ダッシュ:] 가:알았어요!...오빠!사랑해!![:ハート:] [:ぽっ:][:汗:]아~부끄러워요...내 스타일이 아니구요.
2915 회색 7622 2012-11-24
[:女性:]선생님의 뉴스에 자극되고,나도 일기 테마에 했어요.[:星:] 최근 친구에게 슬픈 사건이 있고,"산다"에 임해서 얘기 했어요. 매일,매일 힘껏 시간에 뒤쫓아지고 살고 있으면,살아가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어요.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 매일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요즘 발견하는 작은 행복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디에선가 감돌아 온 향기. 킨모크세이예요.[:花:][:花:][:花:]새벽 때 강하게 향기나요.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좋은 친구에게 봉착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있어요. 더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요?[:チョキ:]ㅎ.ㅎ ...... 물론 욕구를 말하면,시간과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2914 뿅뿅 7624 2012-11-24
토요일에 친구네 집에가서 잤다! 근데 내가 감기 걸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재밌었당!!!!!!!!!!!!!!!!!!!!!!!!!!!!!!!!!!!!!!!! 방하기라 이제 애들도 여행가고 못만나겠다ㅠㅠㅠㅠ 슬퍼ㅠㅠㅠㅠㅠ 얘들아! 방학 끝나고 또 보자!!!><ㅋㅋㅋㅋㅋ
2913 케이코 7625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912 가주나리 7628 2019-09-17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밤에는 "그랜드 파자"라는 영화를 봤어요. 아들의 자살에 의심을 느낀 할아버지가 혼자서 진실을 찾아서 나쁜 넘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절망뿐만 아니라 희망도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2911 カムサ 7630 2012-11-24
지금 벼락이 울리고 비도 내리고 있어요.[:雨:] 요즘 가끔밖에 올 수가 없었어요. 6월에 오면 아마 매일이 아니고 그래도 지금 이상 여기 올 수 있지도 모릅니다.[:女性:] 매일 매일 일기를 써 여기 오면 좋겠는데요.[:汗:]
회색 7629 2018-03-20
벚꽃이 피면 비가 내린다. 벚꽃을 보기 전에 지면 안되는데 걱정해요. 매년 그렇다. 그리고 벚꽃을 보면 새로운 마음이 생겨 생활을 바꾸고 싶어져요. 저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더 노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