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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아침.
  • 閲覧数: 4987, 2018-03-26 05:37:50(2018-03-22)
  • 오늘은 목요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은 추워요.

    하지만 동경은 눈이 내리고 너무 추운 것 같아서 우리 지방은 따뜻하다.^^

    비가 내리면 벚꽃이 걱정해요.

    주말은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꼭 벚꽃이 놀이 가야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23 05:02

    부럽습니다. 즐겁게 벚꽃을 보세요.
  • 회색

    2018.03.26 05:33

    주말은 벚꽃 놀이에 갔다왔어요.

    이 거리도 .저 거리도 주위가 벚꽃이 많이 피고 너무너무 예쁘다.^^

    가주나리 씨의 지방에서도 곧 벚꽃이 필거예요.

  • 선생님

    2018.03.25 20:26

    벚꽃 놀이는 잘 다녀오셨어요?

    서울은 4월에 핀다고 하는데 요즘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져서
    빨리 필지도 모르겠어요.^^
  • 회색

    2018.03.26 05:37

    네, 주말에 벚꽃 놀이 잘 갔다 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벚꽃은 따뜻하게 되면 갑자기 피었으니 서울도 곧이에요.^^

    3월 23일에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51 회색 3782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2250 회색 3783 2017-09-11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2249 회색 3784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2248 회색 3791 2016-10-21
어제 비가 왔어요. 이번에야말로 비가 내려나서 좀 추워지면 좋겠어요. 진짜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머리를 잘라서 매일 아침에 머리할 시간을 단축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곱슬머리가 심해서 앞으로도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아이고~, 아기 처럼 곱슬머리 대로 있겠으면 좋을텐데....
2247 회색 3796 2017-06-29
그 노래를 어제 들었어요. 비 오는 날에 맞는다?라고 해서 가시를 잘 들으면 좀 애달픈 사랑 얘기이었어요. 장마에 딱 맞는 것 같아요.
2246 회색 3799 2015-10-27
일본에는 꽃을 지르고 알렌지하는 독자적인 아트가 있습니다. 그 것은 "華(花)の道" 말하자면 꽃꽂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여러가지 양식을 가지고 있는 유파가 있습니다. 꽃꽂이는 원래 불교의 습관이었습니다. 예슬으로서 성립하는 것은 1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이래 많은 유파가 형성 시킵니다. 유파가 각각 독자의 양식을 발전 시킵니다. 전통적인 유파는 '하늘' '사람' '땅'이라는 3요소를 표현할 처럼 꽃을 꽂습니다. 하지만 최근에서는 새로운 모양이에 도전할 유파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도 꽃꽂이를 하고 있으세요? 저는 그 걸 하면 긴장밖에 없지만 내 친구는 마음이 진정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어요. 선생님도 그랬어요?
2245 회색 3799 2016-03-16
이 나이가 어땠어요? 후후후...그런 노래가 있었죠... 단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저답게 사면 된다. 고민한 일은 다들 있겠죠....저만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냥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갰다! 어제는 안 좋은 얘기를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마음도 봄 향에 가자~!!
2244 회색 3808 2018-02-21
이렇게 자주 비가 오면 꼭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되고 봄이 가까워지는 생각해요. 이제 조금 추운 날이라도 공기가 다르다. 아마 우리 지방은 앞으로 봄을 향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가 와도 기쁘다.^^
2243 회색 3809 2017-02-08
I feed the dog. 2월 11일은 대보름이네요. 한국 달력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한국의 행사를 알아봤어요. 2월은 졸업식이군요. 일본하고 좀 다르네요. 그러면 2월은 날이 좀 적었지만 행사는 많네요. 대보름을 알아보면 맛있는 음식이 나와요. 더 알고 싶어요.^^ 저도 그날은 일어나자마자 후두 땅콩 등을 먹고 만난 사람들한테 '네 더워 사라!'라고 외져볼까? 도요일이라서 해야지!
2242 회색 3817 2018-02-07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
2241 회색 3823 2013-06-13
.드디어 때가 왔어요! 아들이 돌아왔어요.너무 힘든 나날이었어요. 근데 우리 아들은 후회하지 않다고 말해요. 그 경험을 살리고 앞으로 잘 살아야 돼!
2240 회색 3826 2017-07-07
몇개의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Hello? 이렇게 관련 시키고 외어요? 진짜로 이렇게 하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뭔가 의미있는 일년이 되고 싶어요.
2239 회색 3828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2238 회색 3828 2018-04-23
날씨가 좋은 주말이 좀 바빴어요. 시간이 있을 때 좀 여기서 공부를 했어요. 내일에 오랜만에 회삭이 있는데 비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주말부터 GW이에요. 벌써 그런 시기가 오네요.
2237 회색 3829 2016-11-06
오늘 아침은 한 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 어젯밤은 평소대로 잤는데 왜죠? 청소해서 피곤한가봐요.^^ 그리고 가습기가 부서지고 오늘 사러 가야겠다. 입술이 건조해서 아파요... 오늘 단어 공부중에서 '얻다'는 말을 찾아요. 이 단어 몰랐어요....사용법을 연습해야 해요.
2236 회색 3830 2016-12-04
오늘은 아침부터 한국어로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기분이 좋아요. 밖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높다. 어제 20도, 오늘은 23도까지.....
2235 회색 3834 2016-06-04
트어제 직장 동료가 노트를 줬어요. 그사람은 후쿠오카에서 산 사람인데요. 후쿠오카에서는 재미있는 가게가 많이 있는 모양인데 가끔 신기한 문구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받은 노트는 검색에 녹색 원포인트가 있는 멋진 노트였어요. 게다가 안의 종이도 녹색이에요. 그 사람은 그 녹색 페이지에 어떻게 쓰면 좋을 모르겠고 저한테 주신 건대.... 저는 아주 마음이 들어요.(공부할 힘이 돼요.^^) 자, 지금부터 내 방을 좀 정리하고나서 공부 시작하겠다.
2234 회색 3839 2017-08-30
8월도 2일만 남았어요. 올해 한국에서는 10월에 큰 연휴가 있겠죠. 한국 사람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은 정말로 휴일이 적다고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이번은 휴가를 잘 받으면 10연휴정도 있겠죠. 그때는 한국 뉴스를 꼭 보고 싶어요.^^ "토토로"를 또 보고 싶은데 우리 회사는 8월은 중간결산으로 바쁘다.파이팅하자!!
2233 회색 3843 2017-11-09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2232 회색 3845 2018-01-01
날씨 좋아서 조용한 행복한 새해의 시작이에요. 올해도 사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신사에 참배해요. 부적을 사 왔어요. 떡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에서는 “昭和30年”라는 고비의 해가 돼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바래요~!! 여러분,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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