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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노트 하나.
  • 閲覧数: 4264, 2018-03-31 01:23:22(2018-03-28)
  • 낮에는 더운 날씨가 되는데 아침은 아직 좀 쌀쌀해요.

    어제 쓴 일기 내용에서 먼저 큰 노트를 하나 집에서 놓아두려고 작은 노트를 가져갔다.

    별로 나쁘지 않다.^^

    이렇게 점점 정리할게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8.03.28 06:12

    혹시 여행으로 어디로 가십니까?
  • 회색

    2018.03.29 05:55

    아니, 매일 여행간다고 보이는 만큼 짐이 많아요.

    그래서 정말 필요한 걸 잘 알아야겠다고.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 선생님

    2018.03.28 23:56

    노트에는 뭘 정리하면서 쓰나요?^^
  • 회색

    2018.03.29 05:57

    저는 생각을 자주 노트에 써요.^^

    노트가 없으면 좀 불안해서요.

  • 선생님

    2018.03.31 01:23

    그렇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26 plus 4850 2012-11-24
한국어의공부 노력하겠습니다[:初心者:]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太陽:]
6725 rato 4851 2012-11-24
한국에 살면 일본책을 별로 못 읽어요. 여기는 서울처럼 큰 서점도 없고. 저는 일본 소설을 읽고 싶을 때는 대학교 도서관이나 일본 영사관에 가요. 일본 영사관에는 일본 책이 많이 있는 도서실이 있어요. 새로운 소설도 있고 빌릴 수도 있고 영사님들도 정말 친절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국어 소설에도 도전할게요!!
6724 angyon 4852 2012-11-24
한국에 21일에 왔는데요.오랜만이어서 뭘 하면되는 지도 모르게 되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랑 식사 가는데 도중으로 그 친구의 아는 사람에 만나서 같이 스티커 실을 찌겄어요!! 그래서 기숙사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버스의 밖에서 돈을 준비 하고 있었으니까 버스 기사님이 문을 닫아 버렸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친구 만 그것에 따돌림을 당했어요.진짜 웃겼어요^^
6723 angyon 4852 2013-07-15
간호사로써 일이 시작한지 벌써 3계월 지나갔다.사실 아직 모르는 게 많이 있지만 처음과 비하면 조금은 익숙해졌지.. 하지만 아직 병기의 지식이나 검사류의 지식이 부족하고 있어서 환사가 물어보는 질문에 답할 수 없을 때도 많다. 조금씩이라도 그런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6722 타구 4854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아려워요.... [:しくしく:] but 재미있어요. 재미있었어요.[:にこっ:] 공부해요 공부해요....[:オッケー:]
6721 ring-ring 4854 2012-11-24
오늘 비빔밥을 만들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만들 줄 몰라서 인터넷으로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감짝 놀랐습니다. 비빔빕의 재료는 뭐든지 괜찮대요. 덕분에 쇼핑을 안하고 끝났습니다.
6720 てんとぴぃ 4854 2012-11-24
こちらで勉強始めました! 今まで日記を一生懸命ハングルで書こうと頑張っていた のですが、間違えて消してしまいがーん[:怒:][:ぎょ:] 次から少しずつ頑張ります[:上:][:上:][:上:]
6719 가주나리 4854 2018-09-08
오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드라마를 봤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대만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으니까요. 그 때문에 수면부족입니다.
6718 lija 4855 2012-11-24
오늘 처음 한국어로 일기를 씁니다. [:love:]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매우 추워서, 뜨거운 부대찌게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雨:] 앞으로도 한국어 열심히 할거에요. [:ひよこ:]
6717 회색 4856 2013-10-15
날씨도 좋고맛있는 것도 많이 있잖아요. 어제 쿠마모터에 있는 친구가 "荒尾梨"를 보내 줬어요. 큰 배이에요.그리고 너무 달아요. 맛있게 먹었어요! 여러분은 뭐로 가을을 느껴요?
6716 子兎姫 4857 2012-11-24
先生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は、第7課を勉強しました。 第7課の応用で先生と私が大阪に行った会話を作ってみました。[:にぱっ:] 地名は建物の名前を日本語のハングル表記を見て書いたのですが 正しく書けているか心配です。[:初心者:] 고도히메:여긴 어디입니까? 신승아 선생님:여긴 난바입니다. 고도히메:저 건물은 무엇입니까? 신승아 선생님:저 건물은 난바구란도카게쓰입니다. 고도히메:그럼, 나비오는 어디에 있습니까? 신승아 선생님:우메다에 있습니다. 고도히메:우메다에는 USJ도 있습니까? 신승아 선생님:아뇨, USJ는 없습니다. 고도히메:그테요. 감사합니다. 신승아 선생님:천만에요.
6715 밤밤 4857 2012-11-24
오늘 아주 기뻤어요. 정말으로 오랜만 썼고 일기에 코멘트를 받았다. 너무 기뻤다. 저를 잊지 않고 있어 줘 감사해요. 매일 매일 바빠도 힘내는 사람이 있다. 모두 시간을 찾고 공부 해 있다. 나도 노력 하자!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공부 하고 있으니까... 모두의 힘을 빌려... 여러분 힘을 빌려 주세요.
6714 회색 4859 2012-11-24
[:にかっ:]그러니까 내 이름도 회색이에요. 우리 그레이는 "비켜."가 알고 있어요![:にくきゅう:]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노는 때 한국어를 말하도록 해요.(혼자말보다 좋죠!) 지금은 "이리 와서 여기 앉아...우리 귀염둥이."라고 매일 말하고 있어요. 한국어 아는 큰(7킬로) 치와와가 될 거예요.[:ぎょ:]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지? 가:그 배우는 좋죠.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잘 생겼죠. 나:내말이 그 말이야. 가:다음 영화는 시대극인데요. 나:헤어-스타일는 어땠어?아~,오빠는 버릇털이 좋겠는데. 가:그러게요!그러니까 기대해요. 나:너도 봤지!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가:단 상냥한 이미지를 바꿔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음,,이번 상상대화는 좀 고생했다.[:汗:]
6713 회색 4859 2016-10-03
구방을 청소하며 수첩을 만든 위해 확인할 것이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문방구들 여러 모로..... 예를 들면 컬러펜은 어느 색을 얼마나 있는지, 스텟커나 마스킹데이프를 몇 종류 있는지.... 이게 뭐야?! 컬러펜도 스텟커, 마스킹데이프까지 대단히 많다.(ㅇㅡ ㅇ;) 그걸 사용해서 내 수첩을 컬러풀하게 장식했다. 그림도 그리고....^^ 그래! 이렇게 재미있게 쓰면 좋다! 근데 아마 나중에 봐도 뭐가 써 있는지 잘 안보리는 것 같아요. 어제는 라디오는 들 수 없었지만 빈 틈 시간에 숫자 아프리로 공부했다. 더 빨리 알고 싶다.
6712 가주나리 4859 2021-06-04
어제는 바람이 세었어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오늘밤에 공민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이 제 일 회이고 앞으로 매주 금요일 밤 전 칠 회 개최될 겁니다. 긴장도 하고 기대도 하고 있어요.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6711 uki 4860 2012-11-24
今日やった第5課の復習をします。 안녕하십니까? こんにちわ 처음 뵙겠습니다. はじめまして 저는 uki 합니다. 私はukiです 만나서 반갑습니다. お会いできて嬉しいです 잘 부탁합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ハングルを打ち慣れてないので、誤字がありそうだ[:汗:] あってますかね? 【追記】 間違っていたので直しました[:チューリップ:] 선생님 감사합니다!
6710 준이짱 4860 2012-11-24
韓国に行った事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事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事があります。 [:右:]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右:]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さしあ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저는 항상 서울에는 출장으로 갑니다. 매회 일본 선물을 서울에 있는 회사 사원들에게 드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7번,간 적이 있어요. 하지만 프라이빗으로 한국 여행을 한 적이 없어요. 한국에서는 통역 분과 함께 행동을 하는데, 아직 한번도 혼자로 지하철을 탄 적이 없어요..[:汗:] 혼자라면 잘못돼서 다른 곳에 가 버릴 것 같은데요. 방향 감각을 잃어서 길을 잃어버릴지 몰라요. (혼자로 버스를 탄 적은 있었지만 역시 타고 있는 동안은 긴장해서 아주 무서웠어요.[:がーん:]) 외국에서 혼자 행동은 아직 무서워요[:はうー:] 빨리 한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공부를 노력해요!
6709 회색 4860 2018-02-19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6708
+1
ミルママ 4861 2012-11-24
오늘도 한국 드라마로 시작해서 한국 드라마로 끝납니다. 그렇지만, 무자막으로 아직 절반도 이해할 수 없어 ....[:汗:]
6707 sshbbb 4863 2012-11-24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