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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도가 시작된다.
  • 閲覧数: 3105, 2018-04-04 05:13:24(2018-04-02)
  • 자~, 4월이 됐어요.

    어제 우리 동내의 벚꽃놀이었어요.^^

    군제의 공원에서....어르신들께서는 즐겁게 많이 얘기했었어요.

    저는 그 후에 에어컨을 청소했어요.

    한층 더워진 것 같아서요.


    생각해 보면 올해도 벌써 1/3이 끝났네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4.03 05:59

    벌써 에어컨이 필요한 계절이가 왔군요...
  • 회색

    2018.04.04 05:13

    우리 지방은 봄이 너무 짧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78 회색 4375 2018-03-19
패걸림픽이 끝났다. 저는 잘 봤어요. 그리고 감동하고 힘을 받았다. 금요일에 친구하고 벚꽃이 안 보인다고 말했는데 주말은 여기저기 핀다! 수쿠터를 타고 여기저기 벚꽃이 피는 걸 봤어요. 낮은 따뜻하고 벚꽃을 보고 밤은 패럴림픽의 폐회식을 보고 마음까지 따뜻한 주말이었다. 오늘부터 비가 올 것 같은데 벚꽃이 좀 걱정해요. 수요일 “春分の日”, 벚꽃놀이 하고 싶어요.
6677 가주나리 3450 2018-03-18
어제는 상담회가 있었습니다.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저는 한 부부게서 면담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어려운 문제이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을 열심히 드렸습니다. 자신에게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6676 가주나리 5045 2018-03-17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갑자기 돈의 지불 청구등을 받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부터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전화 접수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입니다. 사법서사회관에 와주시면 전화가 아니라 직접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6675 가주나리 4044 2018-03-16
따뜻한 아침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걸어서 땀이 났습니다. 걸어서 땀이 나온 것은 오랜만이에요. 이제 봄이다.
6674 회색 4894 2018-03-16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6673 가주나리 3761 2018-03-15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열차로 가요. 따뜻해졌으니까 이제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6672 회색 3329 2018-03-15
어제도 쓰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던 책 “곰의 푸우 “가 있어요. 저한테 “곰의 푸우”는 디즈니보다 A.A.미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는 정말 스스로 푸우가 되는 처럼 책을 봤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크리스토퍼 로빈”은 친구처럼 가까운 존재이어요. 그 친구가 나처럼 어른이 되는 얘기의 영화. 마침 오랜만에 친구가 만나로 올 느낌이에요.^^ 기대되다.
6671 가주나리 5310 2018-03-14
어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전화 상담도 할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6670
영화 +4
회색 4368 2018-03-14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6669 가주나리 5919 2018-03-13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