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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 閲覧数: 5418, 2018-04-05 05:10:49(2018-04-04)
  • 지금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거의 만개입니다.


    얼마 전 개화 했는데 이제 그런 상태입니다.


    오늘 밤부터 밤벚꽃 회가 열려지는데, 조금이라도 길게 계속 피는 게 좋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4 23:39

    서울도 벚꽃이 활짝 폈어요.

    맞아요. 오랫동안 펴 있으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8.04.05 05:10

    언젠가 서울의 벚꽃도 보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63 가주나리 4997 2018-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는 여분한 테이블이나 책상을 오카야시의 교실로 움직일 겁니다. 사촌에게서 토락을 빌리고 형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저도 형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6762 가주나리 5766 2018-05-04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조금이지만. 오늘은 공부를 많이 하려고 해요. 내일은 한국말 교실에 테이블이나 책상을 반입할 거예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6761 가주나리 5290 2018-05-03
어제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평소는 적게 먹는 편인데, 어제는 너무 많이 먹었어요. 과식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만,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760 회색 4083 2018-05-03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
6759 가주나리 5976 2018-05-02
어제 회식에서 술을 마셨어요. 꽤 많이 마셨지만 조심했으니까 다행이 숙취에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한국말 교실을 열면 한 달에 한 날 밖에 휴일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상에 몸을 소중하게 해야 해요. 최대의 적은 역시 술이에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6758 회색 4378 2018-05-02
어젯밤에 심한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내려요. 회사에 가야 되는데 기분이 좀 귀찮아요. 하지만 몸 상태는 너무 좋아요. 어제 스트레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픈 몸이 점점 좋아질 느낌이 있거든요. 스트레치는 많이 해도 안돼요. 좋은 정도를 알아야겠어요. 휴가 산골짜기를 잘 일해야지!! 내일부터 또 4연휴다....
6757 회색 6603 2018-05-01
올해 GW는 덥지 아노고 좋은 날씨이에요. 이제 5월이 되네요. 저는 좋은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내일은 일하러 가야하니까 오늘밤은 일찍 자야겠어요. 남은 휴가도 더욱더 한국어를 듣고 싶어요~!
6756 가주나리 4355 2018-05-01
오늘부터 오월이네요. 매년 이 날은 "메이데이"로서 노동자의 축제가 열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카야시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회식에 참가할 거예요. 어려운 것은 놓고, 그냥 재미있게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실 뿐이에요. 일 년에 한 날 쯤은 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죠?
6755
결심 +2
가주나리 5740 2018-04-30
저는 올해 6월 부터 한국말 교실을 열기로 했어요. 교실라고 말해도 제가 혼자서 경영할 거예요.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한 후 결심했어요. 당분간은 지금의 일을 계속하면서 부업으로서 할 예정이에요. 불안도 있고 미혹도 있지만 인생은 한번만 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않은 채 후회하고 싶지 않았어요. 아무튼 자신을 믿고 성심을 다하고 싶어요.
6754 회색 4557 2018-04-30
아침에 산책 가면 여기 저기에서 좋은 꽃 향기가 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은 꽃 향기가 세어 너무너무 좋아요. 힘든 때도 그 향기가 나면 힘이 나와요. 좋은 때다. 오늘은 한국어 공부가 잘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