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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 閲覧数: 5173, 2018-04-08 06:45:06(2018-04-07)
  •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요, 지금은 좀 몸이 아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7 19:53

    빨리 낫길 바래요!!

    저도 오늘 계속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 회색

    2018.04.08 06:45

    아이고~, 또요?!
    좋은 시간을 보냈어도 다음 날에 아프면 좀 무제가 있는데...아이고~.
    엄마 처럼 마음이 생겼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3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4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89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1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43 2012-11-24
8860 kesao 13585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65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7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