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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 閲覧数: 5166, 2018-04-08 06:45:06(2018-04-07)
  •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요, 지금은 좀 몸이 아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7 19:53

    빨리 낫길 바래요!!

    저도 오늘 계속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 회색

    2018.04.08 06:45

    아이고~, 또요?!
    좋은 시간을 보냈어도 다음 날에 아프면 좀 무제가 있는데...아이고~.
    엄마 처럼 마음이 생겼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5 うみんちゅまま 17662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4 토끼양 11345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3 미래 16436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2 うみんちゅまま 14378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1
数字 +1
キーコ 12037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0 떡볶이 18767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49 토끼양 10316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48 떡볶이 22007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47
토끼양 13248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6 케이코 14370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