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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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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739, 2018-04-09 05:55:30(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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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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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5 | 날아라 병아리 | 18396 | 2012-11-24 | ||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 |||||
8854 | 준준키치 | 15050 | 2012-11-24 | ||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 |||||
8853 | 보고 싶다 | 15703 | 2012-11-24 | ||
8852 |
처음 빕겠습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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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다 | 15804 | 2012-11-24 | |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 |||||
8851 | 하면 | 18311 | 2012-11-24 | ||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 |||||
8850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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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시 | 18110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 |||||
8849 | 준준키치 | 11632 | 2012-11-24 | ||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8848 |
딸애의 발표회
+3
| 날아라 병아리 | 11585 | 2012-11-24 | |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 |||||
8847 |
홈피 찾았다~
+1
| 마이마이 | 17555 | 2012-11-24 | |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 |||||
8846 | 하면 | 13681 | 2012-11-24 | ||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