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
閲覧数: 3708, 2018-04-09 05:55:30(2018-04-08)
-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4 | 호박 | 1992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26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4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8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6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7015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7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9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