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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 閲覧数: 3932, 2018-04-09 05:55:30(2018-04-08)
  •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08 07:02

    우리 지방도 이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 회색

    2018.04.09 05:53

    그죠, 오나라가 추워진 것 같아요.

  • 선생님

    2018.04.08 22:55

    >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 정치가과 일반 사람들이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서울도 갑자기 추워졌어요. 꽃샘추위인 것 같아요.^^;;
  • 회색

    2018.04.09 05:55

    서울도 그래요?

    따뜻한 봄이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추워서 감기를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89 가주나리 1472 2021-10-3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마쓰모토까지 카페에서 드릴 메뉴 재료를 사러 갔다 왔어요. 그저께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재료가 부족할까 봐 그렇게 했거든요. 집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어요. 외롭기도 하고 유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이런 날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188 가주나리 1472 2021-12-0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시청이나 우체국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내일은 오랜만에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187 가주나리 1473 2023-08-13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카페, 사무실, 집을 청소하려고 해요.
8186 가주나리 1476 2022-03-22
어제는 휴일이고 수업도 없어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다.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지쳤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돼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85 가주나리 1477 2023-09-16
어젯밤에 한국친구와 우리 학생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
8184 가주나리 1480 2023-10-0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낮부터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다. 다행이 손님도 와 주셔서 좋았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도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셔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 거예요. 과연 손님이 찾아 와 주실지는 몰라요...
8183 가주나리 1483 2021-05-20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서 고령자를 위한 법률상담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예약하신 분이 없어서 취소가 됐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요즘 이사를 이유로 밤의 산책을 쉬어 있었지만 어젯밤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모처럼 이사도 끝나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있는데 건강이 아니면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어요.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 걷기만은 계속하고 싶습니다.
8182 가주나리 1483 2023-08-30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세 명이 와 줘 영어 회화를 즐겼다. 그후 온라인으로 어르신께 한국어 수업을 드렸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8181 가주나리 1488 2022-11-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십일월이네요. 올해도 앞으로 두 달만 남았습니다.
8180 가주나리 1489 2023-08-21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 저를 퍼함해 네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엔 카페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찾아 오실 거예요.
8179 가주나리 1489 2023-12-1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올해 한자로서 세"税"가 선택됐다는 기사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의견이 나와 즐거웠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8178 가주나리 1491 2021-11-26
어제는 오전에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 상담회를 담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게다가 어제는 처음으러 고등학생이 밥 먹으러 들러 주었습니다. 학생이 마음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었느니까 어제는 정말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177 가주나리 1494 2021-12-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오신 분도 포함헤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 거예요.
8176 가주나리 1496 2021-12-18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밥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몸이 이상해졌어요. 일이 끝나고 나서 밥을 많이 먹었으니까 몸이 괜찮아졌어요. 식사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8175 가주나리 1497 2022-10-28
어제는 백 엔 숍에서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 왔다. 처음으로 USB용 컨센트도 사 봤다. 학생분들이 공부할 때 쓸 지도 몰라서요. 앞으로 많은 분께서 우리 카페를 찾아 오기를 친심으로 기대해요.
8174 가주나리 1499 2023-07-1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에 다녀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르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좀 비곤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 새로운 학생분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기대돼요 !
8173 가주나리 1505 2021-11-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한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8172 가주나리 1505 2023-02-13
어제는 아침에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한 분이 와주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이렇게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영어카페를 열릴 수가 있다. 앞으로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8171 가주나리 1507 2021-09-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점심후 편지를 보내러 우체국에 가면서 산책도 했어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면서 지낼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부터 주방 공사가 시작될 겁니다.
8170 가주나리 1508 2022-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갔다 왔다.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강사도 맡았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