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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
  • 閲覧数: 4804, 2018-04-09 05:25:36(2018-04-08)
  •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8 22:56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이제는 머리가 안 아파요.

    아프면 집중도 안 되고 정말 힘들어요.^^;;
  • 가주나리

    2018.04.09 05:25

    정말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16 회색 14130 2016-07-08
아침 일어나서 세수하고 산책하고나서 밥을 먹어요. 옷을 갈아입고 스크터 타고 회사에 가요. 일하고나서 슈퍼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와요. 저녁을 준비해서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밥을 먹고 잠시 뭔가 해서 잠을 잤어요. 매일 매일 같은 일, 아마 다른 사람도..... 그 사이에 공부나 잘 할 수 있는 사람과 잘못한 사람이 있어.... 어느 쪽이 좋을까요? 일하는 때 만큼 긴장감이 가지고 공부하면 더 절할텐데.... 내 머릿속엔 지우개 들었나 봐요...ㅠ.ㅠ
5415 가주나리 8824 2016-07-07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도 마음도 가볍게 됐습니다. 최고의 기분전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5414 회색 8643 2016-07-07
호주말은 날씨가 좀 나빠질 것 같아요. 태풍이 때문이죠... 지금 날씨는 완전히 여름인데 장마가 갔다는 소식은 아직 안 들려요, 왜? 저는 벌써 도움을 먹었는 기분이에요. 땀이 많이 나와 너무 피곤해요.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된데요... 더운 때는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게 더 좋대요. 그래도 그냥....^^;
5413 가주나리 20258 2016-07-06
실은 제 사무실의 일은 지금 꽤 한가입니다. 하루에 전화가 한번도 오지않는 것도 드문하지 않습니다. 이런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공부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는 "무사는 먹지 않아도 高楊枝"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5412 회색 9755 2016-07-06
어제는 아침 일기를 쓰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서 밤에 쓰려고 했는데.... 일찍 자 버렸어요.^^ 지금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눈이 아파요. 이렇게 바쁜 때도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오면 좋을텐데 아직 멀었어요. 아무튼 지금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그나저나 매일 너무 더워요.(장마는 어디 가냐?) 저는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시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다가 숨이 막힌 만큼이었어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겠메요. 스쿠터 타는 때는 계속 달리고 싶어요. 멈추면 바로 땀이 나요....휴~. 올해 여름휴가는 길게 받으면 10연휴라고요... 저는 그렇게 길은 휴가를 보내면 일하기 싫게 될가봐 조금씩 받을 생각이에요.
5411
싸움 +4
가주나리 15761 2016-07-05
어젯밤은 모기와 싸웠습니다. 한밤중에 귀의 가까에서 모기가 나는 소리가 해서 깨어났습니다. 잠간 가만히 있었지만 견딜 수 없게되어서 불을 붙이어서 모기를 찾아서 퇴치했습니다. 그리고 불을 꺼서 잤지만 잠간 해서 다시 또 모기 소리가... 어쩔 수없이 다시 불을 붙이어서 마찬가지로 퇴치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습니다...
5410 누마 7601 2016-07-04
주말 아들이 수족구 병에 걸렸더. 3일 이따가 다시 병원가서 선생님한테 허가 받아지 않으면 어린이집 못 가요. 증세는 가볍게 됬지만 어린이집에서 아직 많이 유행하고 있고 2번이상 걸릴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까 조심해야한다. 1달 중에 11일 이상 출석 해야한다 라는 규칙이 있는데 우리 7월18일 부터 일본에 갈예정이 있고... 구 때문에 출석 일수가 부족 해버렸다.
5409 회색 7583 2016-07-04
노트에 깨끗하게 쓰면 공부했다, 엎질러진 걸 여기저기 늘어놓었으면 정리했다고 느낀 것이 내 잘못이다. 잘못한 건 많이 있는데 이것이 체일 잘못이다. 근데 공부하기 싫다고 하는 떼 한글을 쓰면 기분이 좋아지고 공부하려고 돼요. 원래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그래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낮죠?!^^ 머릿속의 한국을 잘 키우고 있어요. 오늘도 날씨 참 좋아요. 정말 장마는 끝날지도 모르겠어요.
5408
계속 +2
가주나리 8457 2016-07-04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예상버다 상담수가 적었습니다만 어느 상담도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한 사람에서 전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주 있는 문제였지만 저는 좋은 조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5407 회색 4547 2016-07-03
날씨 침 좋은데 습도가 높어서 너무 무더워요. 집에서 공부하거나 수예하거나 해요. 그것을 공부했다 수예했다 하고 싶어요. 둘 같이 할 위해는 어떻게 해야 되겠니?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도 방도 정리가 잘 될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32도까지....집안에서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