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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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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926, 2018-04-09 05:25:36(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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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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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97 |
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5 | 2012-11-24 |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 8696 |
제10과
+1
| 떡볶이 | 6319 | 2012-11-24 |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 8695 | 토끼양 | 7525 | 2012-11-24 |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 8694 | 미나 | 6752 | 2012-11-24 |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 8693 | HANGUK.jp | 6108 | 2012-11-24 | ||
| 8692 | HANGUK.jp | 7720 | 2012-11-24 | ||
| 8691 | HANGUK.jp | 6729 | 2012-11-24 | ||
| 8690 |
2008년
+1
| 리화 | 9050 | 2012-11-24 |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 8689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097 | 2012-11-24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 8688 | 野菊 | 6038 | 2012-11-24 |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 |||||
저도 이제는 머리가 안 아파요.
아프면 집중도 안 되고 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