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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이 안와서
  • 閲覧数: 5432, 2018-04-09 23:23:44(2018-04-09)
  • 어젯밤은 잠이 안와서 힘들었어요.


    새벽에 조금만 잤어요.


    오늘은 손님에게 전화하거나 서류를 만드거나 할 거예요.


    자, 이번주도 화이팅.

コメント 2

  • 회색

    2018.04.09 05:57

    와요? 뭔가 걱정한 것이라도 있어요?
    무리하지 마세요.
  • 선생님

    2018.04.09 23:23

    그러게요....ㅠ.ㅠ

    무슨 걱정이 있으세요?

    오늘 밤은 편안하게 주무시길....^^;;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5 케이코 7595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4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3 キーコ 8577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2 토끼양 10485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1 ノブ 6168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0
오눌 +1
syndy 5796 2012-11-24
8729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8 래니 12256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7 kero 8876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6 케이코 870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