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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이 안와서
  • 閲覧数: 5637, 2018-04-09 23:23:44(2018-04-09)
  • 어젯밤은 잠이 안와서 힘들었어요.


    새벽에 조금만 잤어요.


    오늘은 손님에게 전화하거나 서류를 만드거나 할 거예요.


    자, 이번주도 화이팅.

コメント 2

  • 회색

    2018.04.09 05:57

    와요? 뭔가 걱정한 것이라도 있어요?
    무리하지 마세요.
  • 선생님

    2018.04.09 23:23

    그러게요....ㅠ.ㅠ

    무슨 걱정이 있으세요?

    오늘 밤은 편안하게 주무시길....^^;;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0 호박 200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9 준준키치 1021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8 카나 128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7 おつぎで~す。 212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6 준준키치 119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5 みき 138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4 준준키치 178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3 메이 17120 2012-11-24
8902 준준키치 1901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1 준준키치 1880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