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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 괜찮은 거.
  • 閲覧数: 3881, 2018-04-11 05:24:44(2018-04-09)
  •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09 23:24

    정말요? 어떻게 하면 반짝거려요?

    궁금하네요. 가르쳐 주세요!!^^
  • 회색

    2018.04.10 05:33

    어? 그래요?

    다음에 정리해서 쓸게요.^^

  • 선생님

    2018.04.10 19:59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4.11 05:24

    손톱을 손질한 방법은 한국어로 설명하는 게 좀 어려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3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699 2012-11-24
シンスンワ先生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寝る前HANGUKにお世話になります。 先生のご挨拶拝見しました。チマチョゴリ姿素敵です。感激です。 とてもゆっくり話して下さいましたので初心者の私にも聞き取れました。 (最初は日本語訳を見ながらでしたけど何度も何度もききました。) 今年はお正月休みが長いの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が中々自分の時間は取れなくて 勉強はままなりません。早く再開したいです。 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何時のことやら?) もうひとつ今年の目標は数字の歌を唄えるようになること! キーは高いしテンポは速いしハングルの発音はできないしでかなり難しい課題です 出来るんだろうか? 復習だけ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하 까 따 빠 싸 짜 차 카 타 파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8692 野菊 9064 2012-11-24
まじめにやっています。 二日目 複合母音の発音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ア ヤ オ ヨ オ ヨ ウ ユ ウ イ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エ イエ エ イエ  ワ  ウエ ウエ ウオ ウエ ウイ ウイ 分かれるときの挨拶 안녕히 가세요.(去る人) アンニョギ カセヨ 안넹히 계세요.(残る人) アンニョギ ケセヨ 挨拶完璧 
8691 ひなぶぅ☆ 14890 2012-11-24
8690 ひなぶぅ☆ 6601 2012-11-24
8689 ひなぶぅ☆ 6334 2012-11-24
8688 野菊 8186 2012-11-24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올햬도 하시는 일잘 되시기를 빌면서 온 가족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韓国の友達からメッセージが 早々辞書片手に翻訳開始 どうかどんなときも健康で 今年も家族皆さんの幸せをいつも祈っています。 という訳になるでしょうか? 辞書では同じような言葉がたびたび出てくるが日本的に訳すとこうなるかな?
8687 케이코 6780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어느 멋진날」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원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남궁민군[:ハート:] 용사마를 닮고 있으면 한국에서는 일컬어지고 있다고 합니다만, 닮지 않아요?
8686
+1
syndy 10202 2012-11-24
오랫만에, 이 페이지에 왔다. 선생님에게서,오늘 라고 썼을 뿐의, 일기에 코멘트가 있었다. 또 공부해 보려고 생각했다.
8685 토끼양 10315 2012-11-24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なのに、新年最初の投稿からミスをしてしまいました。 今年が思いやられる?![:ぎょーん:] でも頑張ります。頑張りたいな。頑張るはず。頑張ろう。 急がず、焦らず、천천히,천천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四葉:]
8684 雪の女王 9814 2012-11-24
[:ねずみ:]안냥하십니까.55歳にしてハングル日記デビューです。여러분,잘부탁합니다.[: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