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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 괜찮은 거.
  • 閲覧数: 3715, 2018-04-11 05:24:44(2018-04-09)
  •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09 23:24

    정말요? 어떻게 하면 반짝거려요?

    궁금하네요. 가르쳐 주세요!!^^
  • 회색

    2018.04.10 05:33

    어? 그래요?

    다음에 정리해서 쓸게요.^^

  • 선생님

    2018.04.10 19:59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4.11 05:24

    손톱을 손질한 방법은 한국어로 설명하는 게 좀 어려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카나 19668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5 준준키치 15359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94 준준키치 15641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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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3 준준키치 16974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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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0 나루토 15100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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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9 준준키치 13927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88 준준키치 14065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7 みき 16387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