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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 괜찮은 거.
  • 閲覧数: 3807, 2018-04-11 05:24:44(2018-04-09)
  •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09 23:24

    정말요? 어떻게 하면 반짝거려요?

    궁금하네요. 가르쳐 주세요!!^^
  • 회색

    2018.04.10 05:33

    어? 그래요?

    다음에 정리해서 쓸게요.^^

  • 선생님

    2018.04.10 19:59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4.11 05:24

    손톱을 손질한 방법은 한국어로 설명하는 게 좀 어려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7 착한건아 17859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06
+1
みさき106 11870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05
みさき106 13606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4 준준키치 13794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3 하면 8263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2 떡볶이 21446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801 준준키치 9622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800 떡볶이 14249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799 うみんちゅまま 15878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798 봄여름가을겨울 10169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