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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 괜찮은 거.
  • 閲覧数: 3779, 2018-04-11 05:24:44(2018-04-09)
  •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09 23:24

    정말요? 어떻게 하면 반짝거려요?

    궁금하네요. 가르쳐 주세요!!^^
  • 회색

    2018.04.10 05:33

    어? 그래요?

    다음에 정리해서 쓸게요.^^

  • 선생님

    2018.04.10 19:59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4.11 05:24

    손톱을 손질한 방법은 한국어로 설명하는 게 좀 어려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86 케이코 13790 2012-11-24
시모노세키 선물의 스시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NO.1!!![:オッケー:]
8785
주식 +1
tosi 14689 2012-11-24
미국 주택문제로 주가가 하락...[:!:] 언젠가는 시장이 안정되겠지?[:汗:]
8784 유리하코 12200 2012-11-24
제7과,매일 공붛하는데 어제밤에 시험 문제가 없었으니까 할 수 없었거든요[:しくしく: 정중하게 가루쳐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汗:] 일찍 시험이 할 수 돼면 좋은데 라고 생각해요. 合っているんだか[:汗:]
8783 마수미 22549 2012-11-24
今日は、週に1度の韓国語教室の日でした・・・。 が、 仕事が遅くなり、お休みしました。 マンツーマンの授業なんだけどね・・・。 最近、もっと早く韓国語のおもしろさに気が付いていれば、 留学とかしたかったなあ・・・。 って後悔中。 初めてハングルに出会ったのは、19才のころ。 通っていた短大の授業で勉強しました。 でも、そのころはハングルがかろうじて読める程度。 興味はわかず。 今からでも人生遅くはないのは分かっているけど、 もうすぐ26さいになります。 今勤めている会社も捨てられないし、なるべく結婚もしたいし。 う~ん。 1週間の留学とか行ってみようかなあ・・・。 とりあえず、私と韓国語の出会いの話でした。 오늘은 여기 가지[:月:]  
8782 うみんちゅまま 15591 2012-11-24
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そこで日記をつけましょう~[:オッケー:] 오늘은 기초 간호 기술의 수언을 했습니다. 겨우 수업이 끝났습니다. 했다―[:チョキ:]
8781 하면 16117 2012-11-24
어젯밤,어래간만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한국 요리집에 갔어요. 돌솥비빔밥하고 김치파전을 시켰어요. 저는 더 먹고 싶었어요. 그러나 같이 간 친구는...더 이상 먹으면 살찌니까 먹지 마! ...라고 말해서 더 먹을 수 없었어요. 친구 의견은 맞아요.그래도 저는...내 배도 조금 슬펐어요.
8780 찐빵 17856 2012-11-24
여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지 않아? 테스트도 해 봐지만 재미있었다. 친구들한테 가르쳐 주야지-------![:太陽:]
8779 うみんちゅまま 13789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8778 떡볶이 11793 2012-11-24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8777 하면 19033 2012-11-24
오늘은 한글능력검정시험이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안 봤어요. 내년은 3급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