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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 괜찮은 거.
  • 閲覧数: 3817, 2018-04-11 05:24:44(2018-04-09)
  •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09 23:24

    정말요? 어떻게 하면 반짝거려요?

    궁금하네요. 가르쳐 주세요!!^^
  • 회색

    2018.04.10 05:33

    어? 그래요?

    다음에 정리해서 쓸게요.^^

  • 선생님

    2018.04.10 19:59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4.11 05:24

    손톱을 손질한 방법은 한국어로 설명하는 게 좀 어려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8 아줌마가씨 20749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7 케이코 10777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6 케이코 15303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5 신바짱1984 11808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4 うみんちゅまま 1513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3 떡볶이 14950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72 아줌마가씨 17742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71 원자 16798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70 케이코 1975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9 tosi 10670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