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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 괜찮은 거.
  • 閲覧数: 3865, 2018-04-11 05:24:44(2018-04-09)
  •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4.09 23:24

    정말요? 어떻게 하면 반짝거려요?

    궁금하네요. 가르쳐 주세요!!^^
  • 회색

    2018.04.10 05:33

    어? 그래요?

    다음에 정리해서 쓸게요.^^

  • 선생님

    2018.04.10 19:59

    감사합니다!!^^

  • 회색

    2018.04.11 05:24

    손톱을 손질한 방법은 한국어로 설명하는 게 좀 어려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72 회색 6976 2012-11-24
오늘은 갈 데가 있어 아침 일찍 집을 나왔다가 그만 눈에 띄는 미용실에 들어갔어요.[:太陽:][:にわとり:] 그리고,,,머리를 잘랐어요. 이유는 더웠으니까,그래.[:ぎょ:] 갑자기 생각나서 했는데 집에 돌어가서 좀 후회했어요.[:しくしく:] 금요일에 면접이 있는데 어떡하지? 샤워하고 드라이어하고,,,괜찮지,할 수 있다고 자신에 타일렀어요. 아!잠,전에 말했던 음악숙제말인데요.[:音符:] 이 여름방학은 재즈를 들으려고 했지만 바이올린의 콘서트 초대권을 받았으므로 그걸 들으러 갈 거예요.^^
2071 회색 7439 2012-11-24
어제 일기 속에서..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본다고 해요.라고 썼는데요. '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볼 줄 알았어요'가 맞죠?[:てへっ:] 아~,또 "줄"을 잘하게 쓰는 것이 못했어요. 이제 8월이네요![:ぎょ:]빠르네. 내일은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날.[:太陽:] 우리 아들도 당연하지,,,근데 숙제는 얼마만큼 했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열심히하는 얘기를 들어 자신도 열심히 하야 한다고 생각하면 좋겠는데. 우리 아들한테는 좋은 자극이 필요해요! [:音符:]오늘은 아들이랑 같이 봉사활동으로 국도의 청소했어요. 아침 6시 30분부터 했는데 땀이 많이 냈어요.[:汗:][:汗:] 그래도 기분 좋았거든요![:ハート:][:love:]
2070 회색 4530 2012-11-24
늘 사랑할 아들한테 중요한 얘기가 있어요.[:ぽっ:] 아들이 아끼는 물건은 이제 우리 집에 없거든요.[:しくしく:] 집에서 정한 일을 지키지 못하니까요.[:ぷん:] 약속을 지킬 일이 할 수 있으면 어머니가 찾을 수 있는 거예요.[:にぱっ:] 오늘밤은 아들이랑 말하고 싶지 않아요![:しょぼん:] 이렇게 제가 쓰는 일기를 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본다고 해요. 그러니까 써요.[:てへっ:] 나쁜 애가 아니지만 지금은 너무 다루기 어려워요. 게임 금지한지 2주간이 지났어요.[:汗:] (게임을 할 시간 잘하게 다룰 수 있으면 되지만.)
2069 회색 5582 2012-11-24
지금이라도 제가 거의 안 쓰는 "줄"...[:あうっ:][:汗:] 연습해야 돼요...회화에서는 잘 사용하는 표현이니까요. 결국 상상대화가 연습이 되는 것 같은데요.[:オッケー:] 가:내 동생이 시험에 합격했어요. 나:정말 잘 됐네요..붙을 줄 알았어요. 가:고마워요.내 동생은 진심으로 하면 할 수 있는 편이에요. 나:축하 선물은 뭐가 좋아?맛있는 걸 먹거나 뭔가 사거나 할까? 가:뭐든지 기뻐할 거예요. 전에 쓴 꼭 한국 사람 같은 표현이말이에요. 숙제 안 해 왔다고 선생님한테 야단맞았어요.宿題を忘れて先生に怒られたんだ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なんでこんなに遅れたんですか? 이런 문장을 만들고 싶어!!!
2068 よんちゃん 4677 2012-11-24
はじめての講座開始! 何もかもわからず… 手探りでこのサイト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いつか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いな!
2067 김 신아 5087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かっ:] 오늘은 나의 친구하고 놀고 있어요[:love:] 나의 친구는 너무너무 귀여워[:ハート:] 너무 즐거워[:ぽわわ:]
2066
배탈 +2
선생님 4667 2012-11-24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2065
teramisesu 6029 2012-11-24
오래간만입니다. 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女性:]
2064 회색 4661 2012-11-24
[:むむっ:]요새 수학 관계의 책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읽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얘기가 아주 좋았었어요. 그 얘기는 영화도 만들어졌어요. 지금 서점에 사는지 마는지 망설이는 책이 하나 있어요. "공상수학`@ㅁ+*-?"[:がーん:]...타이틀을 잊었다...^^; 아무튼 애니메이션등 여러가지 믿기 어려운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산하자고 하는 내용이에요. 어때?[:にこっ:]재미있게 보이겠죠?
2063 sumin 5167 2012-11-24
빨리 남동생에게 답장하고 싶지만, gmail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음 방법을 잘 모릅니다. 저는 정말로 기계에 대해 것이 없네요. 이야기 하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잘 전달할 수 있을 거가 걱정입니다. 미안해요!!! brother~ 조금 기다려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