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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생각해야 되나?
  • 閲覧数: 7434, 2018-04-10 19:58:52(2018-04-10)
  • 오늘 아침에 작은 지진을 느낀다.

    지금 쯤 여기 저기 화산의 분화나 지진이 있어서 좀 부러워요.

    일본은 어디서 언제나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 나라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요.

    그것은 안돼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4.10 06:17

    저도 준비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데, 하지 않아요...
  • 선생님

    2018.04.10 19:58

    지진은 이제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한국도 지진이 일어나서 걱정돼요. 그런데 저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어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66 가주나리 1253 2021-12-06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카페를 열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65 가주나리 1253 2023-03-16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법무사회의 한 위원회지만 아마 이 년도 마지막 회의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모두 회의가 온라인이 되고 연수회도 거의 모두가 온라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고생도 많았는데 우리 위원회는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는데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무사회는 젊은이들의 시대니까요. 저는 자신으 길을 가려고 해요.
8364 가주나리 1254 2022-01-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도 춥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63 가주나리 1255 2023-07-23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후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선배와 사촌형하고 친구의 술집에서 밥을 먹었다. 맛있는 요리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아픈 정도가 됐다. 그래도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즐곱고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그후 중학생하고 수학 수업을 할 거예요.
8362 가주나리 1256 2023-03-17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와 주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점점 영어카페답게 돼 가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361 가주나리 1257 2020-11-02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는 한국어 초급, 한국어 중급, 그리고 중국어 초급의 수업을 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수업의 내용이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게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보람이 있는 일이다.
8360 가주나리 1257 2022-01-2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오전 열 한 시부터 카페를 열었다. 어제부터 카페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친구들이 점심 식사하러 와 주었어요. 이런 시기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와 주어서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밤엔 공민관에서 열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8359 가주나리 1258 2023-07-2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러 가로 오후에 다른 의뢰인들이 상담하러 오셨다. 어느쪽도 긴장감있는 힘든 일이어서 아주 피곤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평소보다 참가자가 적었지만 어히려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알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할 수가 있었던 것 같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먹을 약속이 있다.
8358 가주나리 1258 2023-11-08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에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거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357 가주나리 1259 2022-07-2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8356 가주나리 1262 2023-10-02
어제는 바빴다. 오전에 연 영어카페에는 첫참가의 중학생을 포함해 다섯 명이 와 줬다. 교실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영어, 이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져서 기쁘고 고마웠다.
8355 가주나리 1265 2021-09-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소에 오신 후 선배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려고 해요. 카페를 열기 위해 상담을 하거든요.
8354 가주나리 1265 2021-10-28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간 뒤 의뢰인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동안 메뉴 개발에 힘을 쏟아 왔는데 겨우 확정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청소를 하려고 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8353 가주나리 1265 2022-03-13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오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했다. 저녁에 자신의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많은 수업을해서 피곤했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후에 백신 주사를 맞을 예정입니다.
8352 가주나리 1266 2023-07-1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왔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엔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지금까지 영어카페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실시해 왔는데, 다음주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에 열기로 됐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법무사회의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그리고 밤엔 집에 돌아와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351 가주나리 1268 2021-06-24
어제는 저녁의 수업이 취소가 되어서 어머니를 모시고 마쓰모토까지 드라이브를 하기고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센드위치를 만들어서 가지고 갔어요.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먹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큰 나무 아래였으니까 별로 비를 맞지 않고 젖지도 않았어요.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든 센드위치는 미묘한 맛이었어요. 그래도 이미지를 잡았으니까 앞으로 조금씩 개량을 더하면서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8350 가주나리 1268 2021-09-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어요. 그런데, 어제는 주방내를 칠하기 위해 칠업자가 와 주셨습니다. 천장과 벽을 칠하기 위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계셨어요. 칠이 끝나면 어떤 분위기가 될지 기대됩니다.
8349 가주나리 1270 2023-06-24
어제는 오전에 외국주민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오지리에 갔다 왔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이번엔 첫 참가자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즐겁게 한국어를 배웠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더워질 것 같다.
8348 가주나리 1272 2022-02-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나이 드시고 몸도 아픈 아버지와 지적장애를 가진 젋은 아들이 둘이서 살고 있는 가정이다. 어제 처음으로 그들의 집에 갔는데 잚은 아들이 열심히 아버지를 도와 드리면서 생활하고 있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저도 제 가족이나 자신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가져 있지만 그 의뢰인들의 머습을 보니까 힘이 샌겼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우리 카페는 '런치의 날'입니다. 점심을 드리겠습니다.
8347 가주나리 1273 2022-02-0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연금사무소와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밤에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이 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