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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생각해야 되나?
  • 閲覧数: 7329, 2018-04-10 19:58:52(2018-04-10)
  • 오늘 아침에 작은 지진을 느낀다.

    지금 쯤 여기 저기 화산의 분화나 지진이 있어서 좀 부러워요.

    일본은 어디서 언제나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 나라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요.

    그것은 안돼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4.10 06:17

    저도 준비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데, 하지 않아요...
  • 선생님

    2018.04.10 19:58

    지진은 이제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한국도 지진이 일어나서 걱정돼요. 그런데 저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어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3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