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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생각해야 되나?
  • 閲覧数: 7255, 2018-04-10 19:58:52(2018-04-10)
  • 오늘 아침에 작은 지진을 느낀다.

    지금 쯤 여기 저기 화산의 분화나 지진이 있어서 좀 부러워요.

    일본은 어디서 언제나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 나라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요.

    그것은 안돼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4.10 06:17

    저도 준비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데, 하지 않아요...
  • 선생님

    2018.04.10 19:58

    지진은 이제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한국도 지진이 일어나서 걱정돼요. 그런데 저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어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하면 16571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4 준준키치 11151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3 하면 19693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2 미유미유 13228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1 준준키치 13058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0
하면 16590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69 준준키치 19591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8 하면 2317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7 준준키치 15724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6 하면 14358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