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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인생
  • 閲覧数: 7109, 2018-04-10 19:57:06(2018-04-10)
  • 저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살 지 생각해요.


    어디서 사는지, 어디서 일을 하는지, 지금의 일을 계속하는지, 하지 않는지...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잘 생각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어째튼 한 번만 밖에 없은 인생이니까.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4.10 19:57

    네, 잘 생각해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3 うみんちゅまま 8819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2 떡볶이 6324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1 토끼양 752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700 미나 6777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9 HANGUK.jp 6135 2012-11-24
8698 HANGUK.jp 7728 2012-11-24
8697 HANGUK.jp 6751 2012-11-24
8696
2008년 +1
리화 905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5 Shinsegae 7103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4 野菊 6070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