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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고가리
  • 閲覧数: 4842, 2018-04-13 15:44:01(2018-04-10)
  •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6

  • 선생님

    2018.04.10 19:56

    > 아들에 대해서도

    -> 아들에게는

    저는 아직 가 본 적이 없어요. 가 보고 싶네요.^^
  • 누마

    2018.04.13 15:40

    감사합니다.꼭 한번 가보세요.정말 재미있어요.

  • 회색

    2018.04.11 05:23

    와~, 딸기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겠다.
  • 누마

    2018.04.13 15:43

    딸기 향 때문에, 설명하셨던 농가분의 별명은 딸기 공주래요.

  • 가주나리

    2018.04.11 06:13

    자식분이 꿈 같은 시간을 보냈는 것이 제일이네요.
  • 누마

    2018.04.13 15:44

    네.다시 가고 싶대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97 가주나리 4213 2019-01-15
어제는 빨래한 후 식품을 사러 갔어요. 공부도 하고 드라마도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요즘 천식의 증상이 심해졌으니까 오후 병원에 가려고 해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은 연수회에서 이야기 해야 하니까 목의 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어요.
1896 가주나리 5514 2019-01-16
어제는 병원으로 가서 천식의 약을 받았어요. 이것으로 앞으로 당분간은 안심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알기 쉽게 조언을 하고 싶어요.
1895 가주나리 4816 2019-01-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 법무국, 우체국과 시청으로 갔어요.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보시다시피 좀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역시 오늘도 바쁘네요...
1894 가주나리 7435 2019-01-18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왜냐하면 오전 4시 50분의 버스를 타야 하니까요. 내일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기위해 고치현으로 갈 거예요. 이제 출발하겠습니다.
1893 가주나리 5922 2019-01-21
지난 주말은 연수회를 위해 고치현에 갔다 왔어요. 저는 지금 까지 연수회를 위해 여기저기 간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단 가서 돌아오는 것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엔 고치성에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었어요. 저도 인간으로 조금만 진보한 건가요...
1892 가주나리 5162 2019-01-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교실에사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이 달은 특별히 바쁜 달이지만 가장 바쁜 시기는 넘었어요. 조금만 더 힘내야 해요. 화이팅 !
1891 가주나리 7141 2019-01-23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제가 제안한 사항이 승인을 받아서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시의 시설에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1890 가주나리 7407 2019-01-24
어제는 오후 시의 시설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상담을 한 결과 올 봄 개최될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말 회화 교실의 강사를 제가 담당하기로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어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말이에요. 너무 행복한 것이에요. 이런 기회를 저에게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889 가주나리 7700 2019-01-25
어제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우에다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모레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상담을 하기 위해 이와테현으로 갈 예정이에요. 너무 추울 것 같으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고 싶어요.
1888 가주나리 6432 2019-01-28
지난 주말 상담활동을 위해 이와테현으로 다녀왔어요. 날씨가 걱정이었는데, 괜찮았어요. 상담활동을 열심히한 후 맛있는 생선회등을 먹었어요!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는 주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