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790
昨日:
11,089
すべて:
5,234,774
  • 이치고가리
  • 閲覧数: 4696, 2018-04-13 15:44:01(2018-04-10)
  •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6

  • 선생님

    2018.04.10 19:56

    > 아들에 대해서도

    -> 아들에게는

    저는 아직 가 본 적이 없어요. 가 보고 싶네요.^^
  • 누마

    2018.04.13 15:40

    감사합니다.꼭 한번 가보세요.정말 재미있어요.

  • 회색

    2018.04.11 05:23

    와~, 딸기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겠다.
  • 누마

    2018.04.13 15:43

    딸기 향 때문에, 설명하셨던 농가분의 별명은 딸기 공주래요.

  • 가주나리

    2018.04.11 06:13

    자식분이 꿈 같은 시간을 보냈는 것이 제일이네요.
  • 누마

    2018.04.13 15:44

    네.다시 가고 싶대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