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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시작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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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63, 2018-04-12 06:21:10(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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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운 날은 없을 거다.
날씨 좋아서 4월다운 나날이다.
뭔가 도전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루 하루가 가득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여러모로의 잘 할 밖에 없네요.
여러분은 도전한 일이 있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748 | うみんちゅまま | 8994 | 2012-11-24 | ||
|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 |||||
| 8747 |
오늘도
+1
| 토끼양 | 16308 | 2012-11-24 | |
|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 |||||
| 8746 | 미래 | 9715 | 2012-11-24 | ||
|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 |||||
| 8745 |
감기
+1
| 떡볶이 | 7450 | 2012-11-24 | |
|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 |||||
| 8744 | 케이코 | 9841 | 2012-11-24 | ||
|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 |||||
| 8743 | 미래 | 10912 | 2012-11-24 | ||
|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ﾁｮﾝﾏﾙ ﾁｪﾐｲｯｿｯｿﾖ！！ | |||||
| 8742 | 케이코 | 9728 | 2012-11-24 | ||
|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 |||||
| 8741 | 떡볶이 | 18275 | 2012-11-24 | ||
|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 |||||
| 8740 | 케이코 | 8051 | 2012-11-24 | ||
|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 |||||
| 8739 | うみんちゅまま | 13977 | 2012-11-24 | ||
|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