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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가지 시작한 시기.
  • 閲覧数: 4245, 2018-04-12 06:21:10(2018-04-11)
  • 이제 추운 날은 없을 거다.

    날씨 좋아서 4월다운 나날이다.

    뭔가 도전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루 하루가 가득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여러모로의 잘 할 밖에 없네요.

    여러분은 도전한 일이 있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4.11 06:16

    저는 도전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어요.
  • 회색

    2018.04.12 06:18

    아마 가주나리 씨는 잘 생각해서 도전할 거지.^^

  • 선생님

    2018.04.11 19:13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벅차서 도전하고 싶은 일은 생각도 못 하고 있어요.^^;;
  • 회색

    2018.04.12 06:21

    저도 그랬어요.

    근데 어제 친구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자고 했으니 도전해요.

    하지만 많이 시간을 걸려서 안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오늘 일기는 나중에....회사에 가는 준비해야겠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2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81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43 2012-11-24
8859 kesao 13583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62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8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