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663
昨日:
10,893
すべて:
5,340,738
  • 이런 날
  • 閲覧数: 7881, 2018-04-12 05:28:08(2018-04-11)
  • 흐리고 바람이 강해요.

    저녁에 일시적으로 비가 올 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11 19:12

    어젯밤에 서울에도 강한 바람이 불었어요.

    밖에 세워 둔 간판하고 의자가 쓰러졌어요.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8.04.12 05:28

    그렇게까지 강한 바람이 불었군요...

    너무 위험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5 うみんちゅまま 8819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4 떡볶이 6325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3 토끼양 752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702 미나 6778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701 HANGUK.jp 6139 2012-11-24
8700 HANGUK.jp 7731 2012-11-24
8699 HANGUK.jp 6752 2012-11-24
8698
2008년 +1
리화 9062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7 Shinsegae 7103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6 野菊 6070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