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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날
  • 閲覧数: 7559, 2018-04-12 05:28:08(2018-04-11)
  • 흐리고 바람이 강해요.

    저녁에 일시적으로 비가 올 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11 19:12

    어젯밤에 서울에도 강한 바람이 불었어요.

    밖에 세워 둔 간판하고 의자가 쓰러졌어요.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8.04.12 05:28

    그렇게까지 강한 바람이 불었군요...

    너무 위험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7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