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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택
  • 閲覧数: 4020, 2018-04-12 05:37:16(2018-04-12)
  • 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8 うみんちゅまま 8815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7 떡볶이 6320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6 토끼양 7526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5 미나 6755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4 HANGUK.jp 6109 2012-11-24
8693 HANGUK.jp 7721 2012-11-24
8692 HANGUK.jp 6729 2012-11-24
8691
2008년 +1
리화 9050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0 Shinsegae 7098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9 野菊 6052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